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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비무장 지대)의 용감한 부사관들 DMZ(비무장 지대)의 용감한 부사관들 여러분은 DMZ(비무장 지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그곳은 생명의 위협이 따르는 대한민국 최전선인데요. 그 어려운 곳에서 무려 '1,000'회 동안 작전을 완수한 용감한 부사관들이 있어 소개합니다. 더보기
강한 전투력은 행복한 가정에서 비롯된다! 강한 전투력은 행복한 가정에서 비롯된다! 봄이 한창이던 4월, 계룡대에서는 육군의 아름다운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이 날 참모총장의 주례로, 암을 극복한 아내와 10년 만에 결혼한 김남규 상사, 결혼 자금을 아버지의 교통사고 치료비로 쓴 천동식 중사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16쌍이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행복한 가정! 튼튼한 국방! 모두를 충실히 만들어 갈 이들 부부의 행복을 기원해주세요..^^ 더보기
육군 웹드라마 '백발백중 시즌2' 제 2편 육군 웹드라마 '백발백중 시즌2' 제 2편 "너 운전 잘해?"라고 물으면 "나 운전병 출신이야~"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는 친구들. '한 번도 안 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타본 사람은 없다'는 군용 차(Car)를 담당하는 운전병. 과연 그들이 사는 세상은? * 아래 화면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6분32초) 더보기
눈빛만 봐도 통하는 쌍둥이 가설병! 눈빛만 봐도 통하는 쌍둥이 가설병! 닮아도 너~무 닮았다! 여러분은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구분하시겠어요? 언뜻 봐서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닮은 쌍둥이가 육군에 입대해 통신가설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쌍둥이 가설병 이수원, 이수호 일병을 육군지에서 만나봤습니다! [ 육군지 바로가기(클릭) ] 더보기
지켜야 한다는 사명으로 두 손에 무게를 싣습니다 지켜야 한다는 사명으로두 손에 무게를 싣습니다 더보기
2017년 통합화력격멸훈련 영상 2017년 통합화력격멸훈련 영상 역대 최대 규모라는 북한군 창건일 계기 훈련은 단지 '한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쇼(Show)에 불과했습니다. 우리 군의 훈련은 '국민 여러분'께 우리의 준비됨을 선보이기 위함입니다. 비슷한 훈련이라 해도 본질은 다릅니다. 지켜야 할 존재의 무게감이 다릅니다.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지키기 위한 2017년 통합화력격멸훈련, 함께 보시죠. * 아래 화면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34초) 더보기
최정예 육군항공 전투전문가 육성의 산실, 육군항공학교 적과 싸워 승리하는최정예 육군항공 전투 전문가 육성 육군 병과학교 탐방시리즈 여섯 번째, 오늘은 적과 싸워 승리하는 최정예 육군항공 전투전문가 육성의 산실 육군항공학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육군항공학교 부대 마크 육군항공은 한국전쟁 발발 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1950년 10월 1일 육군 일반명령 제80호에 의거 육군본부 작전교육국내에 항공과가 설치되면서 태동되었습니다. ▲ 육군항공학교 상징탑 육군 항공학교는 한국전쟁 기간 불리한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육군항공의 우수한 능력과 필요성을 인정받아 1957년 7월 1일부로 경남 사천에서 창설되었으며, 충남 조치원을 거쳐 1995년부로 현 논산기지로 이전 했습니다. 육군항공은 '미래 영공수호의 주역'으로 그 어느 병과보다도 전장감각이 있어.. 더보기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을 따라 내딛는 천리길 걸음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을따라 내딛는 천리길 걸음 산 넘고 물 건너 400km 대장정을 걷다보면 군장은 어느새 어깨를 짓누르고, 발엔 물집이 한가득. 이럴 땐 마음 속으로 넌지시 주문을 걸어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해낼 것이다.'그렇게 우리는 오늘도 이 길을 함께 걸어갑니다. 더보기
군대보직 아는만큼 보인대두 -신병교육 조교편- 군대보직 아는만큼 보인대두-신병교육 조교편- 각잡힌 모자와 옷매무새, 절도 있는 움직임. 범접하기 힘든 포스(?)를 지닌 그들. 대한민국 군 입대자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관문 신병교육대.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조교'에 대해 알아볼까요? 더보기
'최정예 전투원' 과정 유일한 여군 장교 '최정예 전투원' 과정 유일한 여군 장교 208명이 참가한 올해 육군 '최정예 전투원' 과정에서 최종 선발된 13명 가운데 유일한 여군. 25사단 황인경 중위(진)를 소개합니다. 대회 출전을 위해 두 달 전부터 체력단련과 전투기술을 숙달해 온 황 중위(진)는, 난코스로 꼽히는 '20km 급속행군'에 대비해 휴일에도 20kg 군장을 메고 10km씩 뜀걸음을 해왔습니다. 최정예 전투원이 된 각오로 "최전방 GOP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당찬 그녀.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최정예 전투원 : 위관 장교, 상사 이하 부사관을 대상으로 체력, 사격, 화기 운용, 전투지휘, 급속 행군 등 종합 전투능력을 평가하는 자격 과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