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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특전사 최정예 탑팀' 2016년 '특전사 최정예 탑팀' 팀원 12명의 무술 단수만 도합 80단. 최고의 전투력과 팀웍을 자랑하는 2016년 '특전사 최정예 탑팀' 13공수여단 불사조대대 김성진 대위팀입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6개팀이 10일간 특전체력, 주특기, 팀 단위 침투기술 등 치열한 경쟁을 펼쳐 탑팀으로 선발된 것인데요, 안되면 되게하라! 정말 모든 것을 되게 할 것 같은 듬직함 터지는 특전 용사들. 멋집니다! 더보기
남수단의 가장 환한 빛! '한빛부대' 남수단의 가장 환한 빛!'한빛부대' 남수단 파병부대 '한빛부대'를 소개합니다. 2013년 3월 31일부터 남수단 보르지역에 파병된 한빛부대. 300명 규모의 한빛부대는 남수단 재건지원, 인도주의적 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아래 화면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1분 53초) (영상출처 : 합동참모본부) 더보기
아랍에미리트(UAE) 파병부대 '아크부대' 아랍에미리트(UAE)파병부대 '아크부대' 아랍에미리트(UAE) 파병부대 '아크부대'를 소개합니다. 2011년 1월 11일 첫 파병 이후 150여명의 장병들이 UAE에 파병되어 UAE군 특수전부대 교육훈련 지원, 연합훈련 실시, 우리 국민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아래 화면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1분16초) (영상출처 : 합동참모본부) 더보기
김진웅 중사의 작은 나눔 김진웅 중사의작은 나눔 "작은 나눔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일곱살 여자 어린이가 보낸 감사편지를 들고 수줍게 미소 짓는 5사단 철권대대 김진웅 중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에게 골수를 기증한 것입니다. 기증자와 환자의 골수가 일치할 확률은 2만 분의 1로 매우 드물지만 그 높은 확률을 뚫고 골수를 기증하게 된 김중사. 김중사님의 작은 나눔으로 우리의 마음은 이렇게 따뜻해집니다. 더보기
운전자 구조한 학생군사교육단 장병들! 운전자 구조한학생군사교육단 장병들! 전복된 차량 문 뜯고 운전자 구조한 학생군사교육단 장병들! 서대전IC 부근 전복된 차량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운전자를 발견한 임용구 소령. 당시 운전자 조모(54)씨의 팔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고, 하반신은 찌그러진 차량에 끼어 옴짝달싹 하지 못하는 상황. 동승한 병사들(상병 양병모, 일병 윤종혁, 이병 정경호)은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통제를 하는 한편, 뒤따르던 정세진 소령과 임소령은 조수석 문을 뜯어내고 조씨의 다리와 팔을 빼낸 뒤 조씨를 안정시켰습니다. 사고 위치가 고속도로여서 구급차가 출동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는 말을 듣고 조씨를 자신들의 차에 태우고 인근 병원으로 달린 장병들. 다행히 조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구나 .. 더보기
육군 최고의 전투헬기 명사수, 탑 헬리건! 육군 최고의 전투헬기명사수, 탑 헬리건! 올해의 탑헬리건, 정상근 준위를 소개합니다. 더보기
육군 간부의 선행입니다. 육군 간부의 선행입니다. 인제군 월학 2리 이장님이 제보해주신 육군 간부의 선행입니다. 부대 인근 마을에서 용접 작업 중 튄 불티가 주변에 있던 짚단으로 옮겨 붙어 불길이 거세지고 있던 상황. 가옥이 가까이 있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 화재를 발견하고 달려온 12사단 신병교육대대 나수환 중사. 나중사는 주변 인화물질들을 제거하고 수돗가에서 대야에 물을 받아 나르며 빠르게 불을 진화했습니다. 자칫 온 마을을 태울수도 있었던 화재를 신속한 대응으로 막아 낸 나수환 중사. 고맙습니다. (사진:잔불을 정리하는 나중사/제공: 월학2리 김영재 마을이장님) 더보기
기계화부대의 능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기계화부대의 능력을한껏 뽐냈습니다. 영하 11도의 매서운 칼바람을 뚫고 질주하는 K2 흑표전차와 K21장갑차! 눈 덮힌 산악지형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거침없이 기동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계화부대의 능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오늘 훈련도 성공적! 더보기
102기갑여단 장병들의 제설 대민지원 102기갑여단 장병들의제설 대민지원 한파와 함께 찾아 온 폭설. 연세도 많으신데 눈길에 넘어지지는 않으실까...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뵙고 쓱쓱 싹싹, 마당부터 진입도로까지 눈 치워드리는 중.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직접 나오셔서 연신 고맙다 말씀해주시는 참전용사 김종찬 할아버지(92세). 저희가 더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더보기
초탄필추, 대공 유도탄 천마 실사격 훈련! 조국의 하늘은 우리가 지킨다! 대공 유도탄 천마 사격 육군은 지난 7일 수도방위사령부 1방공여단을 비롯한 각 군단 방공부대의 천마 유도탄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천마사격에 참가한 방공부대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일사분란하게 사격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습니다. 충남 대천사격장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방공부대의 대공사격 절차를 숙달하고 실전적인 방공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습니다. 천마는 탐지레이더와 추적레이더, 사격통제장치, 발사대, 유도탄 등이 궤도차량에 탑재된 형태의 대공 유도무기 체계로, AN-2기나 무인기 등 중·저고도로 침투하는 북한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도록 저고도의 주요 시설 방호용으로 개발해 1999년 실전배치된 이후 현재까지 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