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나를 반올림한다!






<군대에서 나를 반올림한다!>


안녕하세요~ 아미누리입니다 :)

장병들은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자기개발을 위해 많은 목표들을 세운다고 하는데요.

또한 전역을 한 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서도 군생활 중에 이룬 목표로

사회에 나와 꿈을 향해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흔히 들을 수 있죠.

굿보이



하지만, 바쁘고 힘든 군생활 속에서 자기개발을 병행한다는 것은 

많은 유혹을 이겨야 하고 큰 인내심을 요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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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장병들이 TV보는 일로 개인정비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TV

체력과 지식은 물론 스펙까지 반올림하고 있는 장병들을 만나보았습니다 :)


육군26사단 헌병대 생활관-반올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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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이란 구하려는 자리의 한 자리 아래 숫자가 0·1·2·3·4면 버리고, 5·6·7·8·9면 올리는 방법!

이렇듯 군 생활을 통해 자신을 반올림하며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즐겁게 보내는 생활관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바로 육군26사단 헌병대 생활관

이들은 ‘반올림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돼 목표를 세우고 

2년의 병영생활을 알차게 가꿔 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수시로 모여 서로의 목표와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며 성공한 부분에 대해 박수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며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반올림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장병들이 어떤 목표를 세우고 이뤘는지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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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목표부터 부대 목표까지.

개인에게 도움이되는 목표에서 그치지 않고

부대에서도 좋은 군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목표들이

정말 멋있고 보기 좋은 것 같아요 :)



 “처음엔 솔직히 포상휴가를 가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포상이 아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포상은 자연히 따라왔습니다. ‘일거양득’인 셈이죠.”

 헌병대 3생활관 한윤규 일병은 2년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입대했지만,

 반올림프로젝트 이후 하루하루가 활기차고 보람있는 날이 됐다고 활짝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전역 후 사회에 나갔을 때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고민을 더 하게 됐고

 그 결과 건강을 위해 운동, 취업을 위해 공부를 선택해 열심히 경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 일병뿐만 아니라 3생활관 내 8명의 용사들은 각기 다른 목표를 세우고 달성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데요.

 아예 자신의 목표를 써서 한쪽 벽에 걸어놓고 동기를 부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풍

 반올림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현 사단장께서 취임하며 지휘목표로 강조한 사항으로 

전 부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젝트랍니다. 

목표를 정하면 계획을 세우게 되고 자연스레 실천이 따르게 되므로 

개인의 군 복무 가치가 높아지고 부대는 개인 발전을 통한 전투력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즉, 개인과 부대가 모두 윈윈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는 점!

슈퍼맨



 부대 관리 측면에서도 부대원 모두가 목표를 위해 열정을 다하기 때문에 

잡념이 없어지고 간부들이 별도로 통제하지 않아도 사고예방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반올림프로젝트 실시 이후 생활관에 웃음소리가 더 커졌고 

근무의욕이 높아져 각종 사고예방은 물론 

전투력 역시 반올림 되는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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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는 김우진 일병은

 “입대 전 직장을 다니다 왔는데 전역 후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는 데 필요한 스펙을 쌓아가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며 

분기별 목표 중 독서와 특급전사가 되기 위한 체력단련을 이미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각각 개인과 부대목표로 나눠 설정하고 서로 응원하며 포상휴가도 덤으로 따라오니

 생활관이 언제나 밝고 웃음이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서로서로가 전우이자 선생이 되고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헌병대장 조용수 소령은

 “지난해 프로젝트 시행 후 

특급전사·전투 프로가 27명, 태권도 승단 15명, 전문하사 31명 임관, HSK(중국어능력평가) 5급

합격 1명 등 

자기계발 인원이 크게 늘었다”며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TV 보기가 일과 후 일상이었으나 

이제는 개인 공부와 독서·체력단련이 생활화되어 병영의 문화가 확 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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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육군 병사들에게 널리 퍼져서 알찬 군생활이 되길 응원합니다 :)

<출처 : 국방일보 3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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