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사랑하는 젊음이 있는곳 '육군3사관학교'

육군 정예 장교의 양성요람인 3사관학교는 올해 창설 42주년을 맞이하였다.

3사관학교 창설당시 우리나라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던 시기였으나, 북한은 우리의 발전을 방해하기 위해 1968년 1월 21일에 청와대 기습과 美 푸에블로호 납치,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등의 무력도발을 자행하는 등 심각한 국가안보 위기상황을 조성하여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정예장교의 육성이 요구되었다. 이에따라 3사관학교는 육군의 중견 간부 양성을 목적으로 1968년 10월 15일 창설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조국을 사랑하는 젊음' 3사관학교 생도들의 생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겠다.
▲ 강의 시간이 빌 때는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생도들이 대부분

▲ 가지런히 놓여진 생도모가 그들의 마음가짐을 보여준다.

▲ 학과수업은 하루 일과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생도들의 시선은 언제나 전방고정!

▲ 일부 수업은 여느 대학교처럼 컴퓨터가 필수인 수업도 있다. 3사관학교에는 생도들의 학습에 필요한 모든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 '가슴에 큰 꿈음' 품은 사관 생도들의 발걸음은 언제나 힘차고 절도있다.

▲ 대한민국에서 오로지 남성들만 이용(?)할 수 있다는 독특한 수영장. 교양과목 중 하나인 수영 수업을 위해 다부진 몸매의 생도들이 모였다. 

▲ 장교에게 있어 태권도 단증은 필수! 곧 있을 평가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틈틈히 품세 동작을 익히고 있는 생도들

▲  곧 임관을 앞두고 있는 생도들이기에 이 시간 만큼은 캠퍼스의 낭만도 잠시 안녕! 일정 기량의 사격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수업을 마친 생도들은 곧장 사격장으로 향하기도 한다. 생도들을 대하는 사격교관의 눈빛은 매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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