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한국군의 '신기전' MLRS 韓美연합 사격훈련



MLRS는 다용도 발사 로켓 시스템(Multiple Launch Rocket System)의 약자로써 무한궤도 차량위에 다연장 로켓발사대가 탑재된 형태를 띄고 있으며 Lockheed Martin Vought Systems에 의해서 생산된다. 이 시스템은 현재 미육군을 비롯하여 바레인,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대한민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터키, 영국등 14개국에서 배치하였거나 배치 대기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MLRS는 높은 기동성을 가진 자동화 시스템으로 M270 무장 플랫폼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60초 이내에 12발의 로켓을 발사할 수 있다.

이 장비는 선진국 5개국이 합작하여 제작한 지대지 로켓 및 유도탄 사격체계로서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갖춘 화포로 우리 군은 최초 1999년에 도입하여 야전에 실전 배치되었다. 걸프전시 미군이 운용하여 이라크에 심대한 타격을 끼쳤던 바, 하늘에서 철비가 내린다 하여 "Steel Rain" 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 '신기전'을 연상케한는 MLRS의 한미연합 사격훈련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위사진 : 사격준비에 분주한 한ㆍ미 장병들

위사진 : 사격 준비를 마치고 통제를 위해 관제실로 이동하고 있는 한ㆍ미 지휘부 장교들

위사진 : 붉은 화염을 내뿜으며 발사되는 다연장 로켓

위사진 : 사격후 연기가 MLRS장비 주변을 덮는다.

위사진 : 사격을 모두 마치고 철수 준비를 하고 있는 장병들



Trackbacks 0 / Comments 0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