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땅을 적시는 군(軍)비
우리가 흘리는 땀이 농민들의 타는 마음을 해갈하는 단비가 되어 내리기를..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든든하軍 > 육군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지붕 아래 네 가족이 산다? (0) | 2017.06.13 |
---|---|
군대보직 아는만큼 보인대두 -군악병편- (0) | 2017.06.12 |
선배전우를 기리기 위한 후배들의 천리행군 (0) | 2017.06.08 |
55사단의 이색 조리 경연대회 (0) | 2017.06.08 |
"군부대, 어디까지 가봤니?" (0) | 201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