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아래 네 가족이 산다?
형 김효수 대위(진)가 근무하는 수색대대로 자원해 함께 복무 중인 동생 김범수 상병. 생김새 뿐만 아니라 군복무 기간까지 같은 쌍둥이 형제. 김도영-도현 일병과 김동훈-동호 이병. 인생의 롤모델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부사관의 길을 같이 걷고 있는 조원래 원사와 조현민 하사. 이들 모두 5사단 수색대대에서 최전방 DMZ를 지키고 있는데요. 함께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입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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