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km를 뛰어넘어 사랑으로
맺어진 한미 군인부부!
바로 한국 특전사에서 근무하는 남편 손일형 대위와 미국 시애틀의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JBLM)에서 병장으로 근무하는 아내 김도현씨 입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김도현씨가 미군에 입대, 첫 발령지인 한국으로 오게 되었고 친오빠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남편은 한국에, 아내는 미국에 멀리 떨어져 있어 일년에 한 두번 밖에 보지 못하지만 각자 군인으로서 임무를 다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한미 군인부부입니다. 멋지게 임무수행하고 예쁜 사랑 유지하라고 여러분의 응원을 보내주세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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