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레인저 휘장은 나의
심장팔 레인저 휘장은 삶의 지표
영화 G.I. 제인의 현실판으로 여군 레인져 탄생을 예고했었는데요, 드디어 4주간의 지옥훈련을 통과하고 이세라 중사(2기갑여단)와 진미은 중사(3사관학교)가 팔에 레인져 휘장을 달았습니다. 세상의 편견을 거부하고 스스로 한계의 벽을 넘어선 두 전사에게 축하의 박수 보내주세요!! [ 관련기사 바로가기(클릭) ]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든든하軍 > 육군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이 순간에도 155마일 GOP에서 (1) | 2016.09.19 |
---|---|
대한민국을 지키는 병역명문가 쌍둥이 자매 (2) | 2016.09.08 |
美 대학교수직 중단하고 군에 자진입대한 '31살 박 일병' (1) | 2016.09.01 |
8000km를 뛰어넘어 사랑으로 맺어진 한미 군인부부! (2) | 2016.08.31 |
엄마들도 UFG 훈련에 나섰다? (0) | 2016.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