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작전사령부는 UFG 연습과
연계하여 대테러 훈련을 실시
육군항공 헬기 21대와 특공부대 장병 250여명이 투입된 이번 훈련에는 대구 지방경찰청과 환경청, 국정원 대구지부, 소방안전본부, 수성구보건소, 대구파티마 병원 등 그야말로 민·관·군·경이 통합된 입체적인 대테러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구 월드컵 경기장 내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 페스트로프를 이용해 내부로 진입, 경찰특공대와 작전사 대테러 초기 대응팀이 테러범을 제압하고 인질을 안전하게 구출했습니다. 작전 성공!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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