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 13:11 든든하軍/육군은 지금
18년 동안 전달된
3만 8000개의 사랑!
육군 기계화학교 부사관단은 6·25전쟁에
참전하신 이영섭 할아버지(79)를 포함,
150명의 어르신들께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산중턱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 뵙느라
다닌 거리는 총 52만Km. 늘 친아들, 친딸처럼
맞아주시는 어르신들.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최초의 한국군과 미군의 '최정예 전투원' (3) | 2016.06.07 |
---|---|
대를 이어 지켜라! (0) | 2016.06.07 |
18년 동안 전달된 3만 8000개의 사랑! (2) | 2016.06.02 |
적과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상승비룡부대 제25보병사단 (1) | 2016.05.31 |
"다시 인생의 꿈을 꾸게 해준 군에 감사합니다." (0) | 2016.05.30 |
조난객의 생명을 구한 26사단 김원, 신형덕 병장! (0) | 2016.05.27 |
18년, 6·25전쟁, 6월 25일, 軍, 군, 군복무, 군생활, 군인, 기계화학교, 도시락, 배달, 부사관, 부사관단, 산중턱, 어르신, 육군, 육군본부, 장병, 전쟁, 정훈공보실, 참전, 참전용사, 한국전쟁, 현역, 홍보과
Copyright ©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and Edited by Peak15 Communications
ㅇㅅㅇ 2016.06.03 00:56
참전용사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것이겠죠...! 그분들을 잊지않고 보살펴 주시는 현역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국부사관 2016.06.03 10:49
돈을 떠나서 저렇게 행동하는 일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멋있습니다. 표정이 진심으로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