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지켜라!
6·25전쟁에 참전하신 故 조재범 할아버지의
아들 조복래 준위는 39사단 탄약반장,
손자 조현진 대위와 조현우 대위는 중대장,
손자 며느리 권혜수 대위는 간호장교,
심지어 조준위의 아내는 부대의
식당 조리원으로 근무중이라고 합니다.
모두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호국 DNA 때문이겠죠?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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