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학생군사학교에서 만난 女후보생들

 

육군 학생군사학교에서 만난 후보생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정예 초급장교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육군 장교의 90% 이상을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장교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한 육군학생군사학교(이하 학군교)!

그곳에서 동계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며 혹한기 청춘을 불사르고 있는 학군사관 후보생들을 만났습니다.

 

남자 후보생들과 똑같이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는 여자 후보생들!!!

이번 글은 강인한 체력과 아름답고 올바른 인성을 갖추기 위해 땀흘리는 그녀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수은주의 눈금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간 지난 7일 아침, 충북 괴산에 위치한 학군교는 대한민국 최정예 초급장교를 꿈꾸는 젊은 청춘들의 함성과 열기로 훈련장이 뜨겁습니다. 이날의 주인공들은 2주 간의 일정으로 동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전국 110개 학군단 2ㆍ3학년 학군사관 후보생들이며, 8,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훈련에서 490여 명이 여자 후보생들입니다. ^^

 

 

 

시계바늘이 08시 30분을 가리킬 무렵..

학군교 정문으로 완전군장 차림의 후보생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무려 10시간 일정으로 40km 전술행군을 떠나는 후보생들의 긴 행렬이었습니다.

 

 

건장한 장병들도 부담감을 느낄 법한 행군!!!

하지만 이 행군의 무리 속에 애띤 모습의 여자 후보생들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과 겨울, 이미 두 차례 훈련을 받은 3학년 후보생들이기 때문일까요~? 제가 잘못 본 게 아니라면 오히려 표정에서는 행군을 즐기는 듯한 여유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방탄헬멧에 파란색 학군단을 붙이고 있는 이들은 2학년 학군사관 후보생들입니다.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긴장감이 얼굴을 타고 흐르는 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어보고 직접 만져보는 군복과 총기 때문입니다. ^^

 

 

 

이번 훈련에서 2학년 후보생은 개인화기, 제식훈련, 전술행군 등을 실시하고, 3학년 후보생은 개인화기, 편제화기, 경계, 전술행군 등을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기본전투기술과 전투체력을 배양하기 위해 무척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되는 것인데, 이곳에서도 후보생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주도 학습방법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세워총, 앞에총, 쉬어, 앞에총, 멜빵조정, 우로어깨걸어총, 우로어깨총, 경계총 등 8개 동작의 집총제식을 배워봅니다. 숙련된 교관의 설명을 들을 때만 해도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불과 이틀 전까지 사복을 입고 한껏 멋을 내고 싶어하던 여대생들이지만 지금은 우로 어깨걸어 총에서 앞에 총을 하기 위한 요령을 익히는 데 집중할 뿐입니다. 지금은 교본을 보며 처음 잡아보는 총에 적응하고 있지만, 앞으로 2년 동안 이들은 대학에서 전공과 병행하여 동·하계 입영훈련 및 군사학을 배우며 새롭게 태어날 겁니다.

 

 

 

그럼 이번에는 긴장감이 감도는 사격 훈련장으로 이동해 볼까요?

피융~피융~ 탕! 타탕! 탕!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개인화기를 다루는 후보생들의 모습이 무척 진지해 보입니다. 특히 사격훈련장에서는 우리나라 여대 최초의 학군단인 숙명여대 후보생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현재 여성 학군단은 2010년 최초로 후보생 60명을 선발한 숙명여대와 이듬해 개설된 성신여대에서 각각 30명, 학군단이 설치된 108개 대학에서 190명을 선발해 총 250명의 여성 학군사관후보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여군 1만명 시대를 맞이해, 특히 올해는 광주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이화여대 등 5곳의 여대에서 세 번째 여대 학군단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군인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는 김윤아(숙명여대 2학년) 후보생은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과 성실함이 자신의 최대 강점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군인에 대한 로망으로 사관학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직 군복이 어색하고 체력에 한계를 느낄 때도 있지만 며칠 전 동료들과 다함께 머리 자를 때 가졌던 각오를 떠올리며 최초의 여대 학군단인 숙명여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아직 군인이 된다는 게 상상이 안되지만 선배님들이 가신 길을 따라 멋진 장교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표적지의 중앙에 몰린 구멍으로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든 강수양 후보생도 숙명여대 학군단 소속입니다. 아직 여드름이 남아있는 애띤 얼굴이지만 배운대로 집중해서 한 것밖에 없다는 그녀의 털털함은 반전 매력이었습니다.

군인에 대한 관심이 스스로 학군단에 도전하게 만들었습니다. 사격은 생각보다 반동이 커서 처음에는 조금 놀랐지만, 배운대로 호흡(숨을 들여마시고 2/3 내쉬며 사격)하고 집중해서 사격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사흘째 훈련 받으며 힘든 부분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정식 학군사관 후보생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한편, 교관의 상징인 빨간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면서도 후보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며 무척 자상하게 지도하던 박진아 훈육관(중위)도 잠깐 만나보겠습니다. 그녀는 앞서 소개한 여대 최초 학군단인 숙명여대 학군단의 1기 출신이랍니다.. ^^

훈육관으로 후배들을 만나는 감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걱정도 되고, 안쓰럽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지만 교육과 훈육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냉정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엄마의 마음이 이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히 생각하며 최고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최초는 아무나 될 수 없다는 자부심으로 숙명여대 출신 ROTC로서 부끄럽지 않은 여군이 되겠습니다!

 

 

 

 

아침에 행군을 떠난 후보생들을 저수지 인근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할 듯 한데요...

땀에 젖은 머리를 쓸어넘기고서 시원한 물을 들이키는 것으로 15km 행군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여자 후보생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물기가 남아있는 노지에 털썩 앉고서는 이내 식기를 비워나가기 시작합니다. 행군 후 잠시 쉬면서 먹는 밥맛이 어떠냐는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 '꿀맛'이라며 환하게 웃는 여자 후보생들!!!

군인이 멋있어 보여서, 할아버지가 6·25참전용사라서, 아버지가 조교로 군복무를 해서 등 다들 이유는 닮은 듯 다르지만 1년 후 대학을 졸업하고서 자랑스러운 장교로 임관하겠다는 꿈은 한결 같았습니다.

 

 

 

 

한편, 먼저 도착해 식사를 끝내고 남은 25km 행군을 앞둔 여자 후보생들의 분위기는 또 다릅니다. 건빵으로 후식을 즐기다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양말 냄새를 맡는 그림(?)도 알아서 연출해 줄 정도로 여유가 넘칩니다. 퉁퉁 부은 발을 주무르고 발목에 파스를 붙인 모습이 힘들어 보이기도 하지만, 까르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

 

 

 

 

달콤한 휴식을 취한 후 학군사관 후보생들은 남은 25km 행군을 이어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혹한의 추위 속에서 훈련을 받는 게 결코 쉽지 않겠지만 이들은 학교에 대한 소속감, 동기에 대한 전우애, 그리고 해냈다는 자부심으로 극복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더 큰 미래를 위해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학 졸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정예 초급장교로 거듭 태어날 이들에게 아낌 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글/사진: 김남용 아미누리 사진작가>

Trackbacks 0 / Comments 11

  • 박민지 2016.01.12 19:47

    와!!! 제 동생 사진도있네요!!!
    훈련만 가면 항상 보고싶고 궁금한데 이렇게 소식을 듣게되서 기쁩니다 >_<
    가족들 모두 사진을 수십번씩 봤어요~~~ 곧 훈련 마치고 돌아올텐데 자랑스럽네요.
    생생한 사진과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정민 2016.01.14 08:08

    장교를 희망하는,
    육사, 해사, 공사.... 그리고 ROTC 에 합격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선택받은 사람들 입니다.
    이 글이 장교가 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진솔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특히, 정규사관학교(육사, 해사, 공사)는 들어 가는것 보다, 나오는게 훨씬 더 힘이 듭니다.
    단순하게 공부하고 훈련받는 곳이라기 보다는, 엄격한 군대생활의 연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적성에 잘 맞아야 합니다.

    제가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고교(대원외고) H선배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고교때 부터 특별했던 H선배는, 강인한 성격으로 직업군인의 뜻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수한 성적으로 육사에 입교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도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6개월도 안돼서 과감하게 자퇴를 하고, 짧은 기간동안 다시 공부한 끝에,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들어 갑니다.

    H선배는, 이후 성균관대 ROTC 에 입단하였고, ROTC 장학금도 받아가면서 5년차에 대위 전역을 합니다.
    전역과 동시에 국가정보원에 들어 갔지만, 현역시절부터 틈틈히 공부를 해서 CPA 를 패스하고,
    지금은 출중한 어학능력 덕분에 외국계 투자회사에서, BMW 를 타고 다니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합니다.
    ROTC 중앙회 임원으로 활동하는 H선배는, 지금도 그때 빨리 결정한 것이 다행이라는 말을 합니다.

    (국정원은 장교출신들이 많은데, 출신별 장교는 육사 -> ROTC -> 해사 -> 공사 순으로 많다고 합니다.)

    또 다른, 후배(여자) 한명은 육사에 들어갔다가, 1년만에 자퇴를 하고, 다시 공부를 해서 지방 사립대학을 다니면서,
    경찰 간부후보생에 합격한 사람도 있습니다.

    CPA 나 경찰 간부후보생 시험은 많은 노력을 해야 합격할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적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는 쉬운 예라 하겠습니다.

    육사 졸업후 어영부영 하다가 10년차에 대위로 전역한 사람, 중령진급 1차에 실패하자 소령으로 자진 전역하여,
    결국에는 어쩔수 없이 말단 9급 행정공무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7/31/20120731022774.html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21112000098
    (믿기지 않겠지만, 유신사무관 제도가 폐지되면서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졸업을 몇달 남겨 놓고 있는, 4학년 생도가 본인의 인생관과, 향후 진로에 대하여 고뇌하는 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비단, 이런 현상은 육사 뿐만 아니라, 모르긴 몰라도.... 해사, 공사에서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정규 사관학교를 들어갈 실력이라면, 얼마든지 다른 옵션도 가능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겪을수 있는 가치관의 혼란이라고 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어느것이 정도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육사를 나와서, 5년차 전역을 하고 대기업이나, 학계, 금융계 등으로 진출하는 사람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ROTC를 나와서, 직업군인에 뜻을 가지고 육사 선두주자들과 함께 군의 최고위 계급까지 올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장교특채가 다시 늘어나면서, 능력있고 성실한 사람은 공기업이나 사기업이나 자신이 원하는 곳을 잘 찾아 들어가며,
    막강한 선배들이 각계각층에 퍼져 있기 때문에, 일반졸업자에 비해서 취업에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떠한 일이든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사관학교(육사,해사,공사)를 나왔다고 해서, 다 진급이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20~30년 전에는 대략 육사 한 기수에서 20~25%가 장군이 되었지만, 지금은 13~15% 정도에 불과합니다.
    육사 36기(80년 임관) 이후부터 대령진급률은 50% 밑으로 내려 갔으며, T/O 가 적은 해사, 공사는 더 어렵습니다.

    지난 10월에 발표한 장군진급자 현황을 보니,
    87년도에 같이 임관한, 육사 43기와 ROTC 25기가 나란히 선두주자로 1차에 장군진급을 했더군요....
    이것은 타출신 장군진급자 (3사 22기, 학사 6기)들보다, 약 2~3년 정도 진급이 빠른 것이며,
    이 차이는 계급이 올라갈수록 더욱 벌어집니다.

    ROTC는 본인하기에 따라서 소수 인원이지만, 육사 선두주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진급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외 타 출신 장교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육사 선두주자들과 나란히 갈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현실이며, 최근의 영관장교/장군진급자 현황을 보면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진급이 빠른 사람은 더욱 겸손해야 하며, 국가에 충성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짐을 의미합니다.
    직업군인으로 성공하려면, 확실한 인생관을 정립하고 처음부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정규 사관학교에서 여러분들이 얻어 가야 할 것은,
    미래 호국간성으로서 지녀야 할 지식과 기술도 있지만, 보다 중요하고 근본적인 것은 군인의 DNA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제, 정직과 용기, 그리고 책임과 부하사랑의 DNA는 후에 결정적 시기에 여러분을 구하고 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육,해,공군의 정규 사관학교와 ROTC 과정을 통하여 장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샤프한 머리와 자신감, 강인한 정신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나약한 성격을 갖고 있거나, 소신도 없이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사람은, 새우깡을 다는 것이 낫습니다.
    글로벌 기업 삼성그룹이 학벌은 크게 따지지 않지만, 왜? 장교출신을 선호하는지 조금만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군장교를 희망하는 여성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군장교의 미래는 밝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여군장교는 블루오션 이기 때문입니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며, 기회는 왔을때 잡아야 합니다.

    평범한 여성의 길보다,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여성들이, 보다 더 높은 이상과 꿈을 향하여 중단없는 전진과 도전정신으로, 미래에 군과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커리어 우먼이 되어, 세상을 바꿀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교는 장교다워야 합니다.
    군대생활 별것 아닙니다. 선배말씀 잘 듣고, 동기들과 뭉치면서
    중,소위 시절에는 주먹과 깡다구만 있으면 됩니다.

    앞으로의 힘든 과정들은 장차 명예로운 장교가 되기 위한 수련의 과정으로 인식을 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 도덕적 가치관으로 무장한 정예장교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졸업과 임관 후에도 모든 부도덕한 유혹과 도전을 이겨내고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훌륭한 장교가 될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청년은 꿈을 크게 가져야 합니다.
    기성세대가 젊은 사람을 우습게 볼수 없는 것은, 젊은이 들에게는 청운의 꿈과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똑똑하고 건전한 사고와 우수한 체력을 겸비한 청년들이, 장교로 많이 배출되어서
    우리의 군과 사회를 이끌어 가는 국가발전의 선구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용맹을 떨친 <사막의 여우> 롬멜장군은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 용기있게 행동하라, 불운하다면 불행에 맞서라 ! ''
    " 대담한 결정은 성공을 향한 최상의 지름길이다 ! ''

    지금까지 쓴 내용은 진실만을 말씀드린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여러분의 앞날에 큰 발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한초롱 2016.01.14 09:11

    요즘 대학생들이 취업때문에 비싼 돈을 들여서 힘들게 따는 스펙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
    ROTC가 확실한 스펙이다.

  • 주피터 2016.01.16 14:06

    이화여대가 올해 ROTC 인가를 받아 학군단을 창단한다면,
    여성 ROTC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것 같네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했으니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김정우 2016.01.18 12:06

    인생은 투쟁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기회는 왔을때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를 안합니다.
    4년제를 다니고 있는 여대생 이라면 무조건 ROTC 추천합니다.

  • 아이언맨 2016.01.20 12:05

    ROTC를 해서 돈도벌고, 취업할때 도움도 받고, 이번 기회에 인생 한번 바꿔보자

  • 인사부장 2016.01.21 17:15

    옛날에는 rotc를 하려면 진짜 선택받은 사람들만 할수 있었는데,
    요즘은 워낙 많이 뽑아서 개나 소나 다 하는것 같아서 못내 아쉽다.
    특히 남자후보생 중에서 일부 병신같은 새끼들이 인터넷에서 글 싸지르는것 보니까 정말 한심해 보인다.
    여군후보생보다 능력도 안되면서 여자 rotc 뒷담화 까대는 병신새끼들을 보니 진짜 한심하다.
    그에 반해서, 여군 rotc는 매우 훌륭한 인재들이 들어오고 있어 다행이라고 본다.
    기업체 인사실무자로서 채용시즌이 되면 남군 보다는 여군 rotc를 중점적으로 뽑는다.
    일을 시켜보면 여군 rotc가 남군 rotc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느낀다.
    앞으로도 여군 rotc를 집중적으로 뽑겠다는 것이 우리 회사의 방침이다.
    여군 rotc 퐈이팅 ~~~

    • 정의현 2016.01.25 14:38

      남군 ROTC중에는 인터넷에 이상한 글을 올리는 병신 찐따들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의 남군 ROTC는 똑똑한 후보생들 입니다.
      여군에 열등감을 느끼는 찌질이들이 문제인거죠....
      지금 여군 ROTC에 우수인력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현실과 미래를 위해서도 ROTC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 이병관 2016.01.24 17:49

    군대 2년 4개월 근무하고, 4000만원 정도 모아서 나오면 개꿀...ㅎㅎ

  • 연희 2016.02.25 08:17

    이화여대가 ROTC에 선정되었네요..
    앞으로, 여군장교의 주류는 여군 ROTC가 될것이 확실한 듯..
    화이팅 하세요..

  • 이화여대 2016.02.26 09:07

    여대의 자존심 이화여대가 ROTC를 창단함으로써 여군장교의 주가가 한층 올라가겠군요. 수많은 여류인사를 배출한 이화여대가 일류대학의 클라스로 여군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고, 이화 학군단 출신이 국가 지도자의 배출코스로 자리매김 하기를 응원합니다.
    이화여대 ROTC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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