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부대 GOP 여름 이야기 1탄 - 더위를 이기는 그들만의 비법 "한 여름의 겨울왕국"



 

안녕하세요. 아미소녀입니다 ! ^0^

본격적인 Summer time  이 시작되었어요.

 

GOP는 대한민국의 최전선, 육군의 최전방이죠.

그만큼 중요하면서도 힘든 곳이기도 한데요.


부모님들과 애인, 친구, 그리고

앞으로 GOP에 근무하게될 많은 장병들도

궁금한 것도 많고 관심도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미소녀가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을 대표해서

GOP일상을 1박 2일 생생하게 체험하고 왔답니다 !

 

과연 2014년 여름, GOP 장병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긴장된 경계근무 속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특히, 여름철 더위나 모기, 먹거리 등은 어떨지?

 

부모님의 마음으로, 여자친구의 마음으로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열쇠부대 GOP를 찾았습니다.

 

아미소녀에게 GOP란?

체험 전: ‘대한민국에서 북한과 가장 가까운 무섭고 힘든 곳’

 

하지만

체험 후: '힘들기도 하지만 즐겁고 건강한 전우애가

          가장 끈끈한 곳’으로 바뀌었죠 '-'


 

궁금하시죠?

열쇠부대 GOP 여름이야기,

1탄 더위를 이기는 그들만의 비법, 한여름의 겨울왕국

 

그 현장으로 함께 Go Go SSing!


 

 

이곳이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통일의 열쇠 !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는 열쇠 !

 

KEY 느낌표

 

5사단 열쇠부대의 정문입니다.

정문을 들어가게 되면 멋진 태극기 거리가 쭉 펼쳐진답니다 !

 

아미소녀는 이 곳에서 다시 GOP로 출발 !

열쇠부대에서 30분 여분을 차로 달리니 GOP에 도착했어요.

 

신기하다.

이곳이 TV에서만 보던, 말로만 듣던, GOP래요.


 

 

▲ GOP (대한민국 전방) ▼ 초소 (근무를 서는 곳)

 

 

저는 소초(GOP장병 생활관)로 가보았죠

아미소녀가 도착한 시각은 해가 중천에 떠있는 오후

 

 

헉 !! 아직도 취침중인 병사들이 있다니 ! 어떻게 된거죠?

 

GOP의 근무체계는 우리가 흔히 아는 병사들의 일과와는

다르고 조금 복잡했습니다.

 간략히 설명드릴게요.

 

GOP는 다른 훈련부대와는 달리 

저녁근무가 중심이 되고 주간(오전, 오후) 야간(밤, 새벽)

이렇게 주간, 야간교대로 나뉘어진데요.

 

교대 전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죠 굿모닝3

 

또한 주간과 야간 교대의 기준은 해가 지는 시각이기 때문에

해가 긴 여름에는 주간근무자가 비교적 더 힘들다고 해요

 

지금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몇몇 병사들은 충분한 수면 끝에

방금 일어나서 씻고 바로 식사를 하는 중이래요.

 

1PM부터 시작되는 근무를 위해서죠.

 

 

GOP병사들과 간단히 이야기를 나눴어요.

GOP병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고 물었어요.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 충분한 잠, 최고의 식사! 래요. 

이 것이 곧 국가의 안보다 !! 라고 했죠.

 

 

후식은 시원한 팥빙수 >_<

 

 

지금은 한참 더울 때라 식중독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안준태 행정보급관님은 특히 식중독 예방을 강조하셨어요.

 

 

 모든 음식은 바로바로 조리해서 바로바로 먹고

보존식을 따로 보관한다고 합니다.

매끼니마다 음식을 조금씩 담아 3일동안 냉동보관 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병사들에게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음식부터 역학조사를 하기 위해라고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라도

 식중독 예방법을 확실히 지킬 수 밖에 없겠죠? 0_0


 

식사 후.

기상 후 식사 등 자유롭게 생활하던 GOP 장병들이

순식간에 긴장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주간근무 교대를 준비하는 GOP 병사들!!

 

 

 

총기 안전검사는 확실히!!!

 

 

말로 "이상무!"가 아닌,

하나하나 소초장이 총기와 탄약의 이상유무를

보고 또 보고, 만져보고, 흔들어 보고

정말 확실하네요..(^ ^)

 

 

자신의 총기가 영점이 잘 맞는지도

다시 한 번 체크!!!

 

병사 생활관인 소초에서 근무지인 초소로 출발 !

(아미소녀는 초소와 소초가 자꾸 햇갈려 힘들었답니다-_-)

 

밖의 날씨는 얇은 티셔츠를 입은 아미소녀도

땀이 주루룩 주루룩 날정도. . .

 

하루 중 가장 덥다는 1pm~4pm

GOP병사들은 여름을 이기기 위한 그들만의 비법이 있다고 했죠!!!!!!

 

1. 늘 청결한 상태를 위해 몸과 군복을 자주 씻고 세탁한다.

 

 

 

2. 아이스팩과 얼음물을 늘 동반해 수분을 보충한다.

 

이 두가지만 있으면 더위 진짜로 끄덕없데요.

 

아니 어떻게? ???


그래서 꼼꼼히 확인하러 가봤죠. 

 

냉동고에서 미리 얼려놓은 아이스팩과 얼음물을 꺼내서,

 

 

 

휴대용 아이스박스에 담고,

 

 

 

 

초소로 가지고 가 비치합니다.

 

 

가져온 아이스팩을 이렇게 선풍기 뒤에 두고 선풍기를 틀면

= 에어콘 같다!!

 

적어도 이 곳에서만큼은 에어컨 같은 바람이 나온다.

생활의 지혜로군요 +_+

 

그리고 목이 마를 때는 물을 자주 마셔줘야 하므로,

 

 

아이스팩의 얼음물을 자신의 수통에 담아,

 

 

 

마시면 된다.

(참!! 쉽죠...)

 

 

근무를 마친 후 사용한 아이스팩과 물을

다시 소초의 냉장고에 가져다 놓고 

다음 근무자는 또 시원해진 물을 들고 나간답니다.

 


우선, 진짜로 땀이 주루룩 끈적거리는 아미소녀와 달리 슬퍼2

바디워시 냄새가 폴폴 퐁기는 뽀송 뽀송한 병사들이 부러웠죠 ㅠㅠ

 

 

유난히 피부가 하얗던 GOP병사에게 듣는 GOP일상 !

 

 질문 : GOP생활 어떤것 같아요 ? 0_0

 

"저는 GOP를 정말 오고싶었습니다.

 야간근무도 해야하고 후방보다

면회, 휴가도 제한돼 어떻게 보면 힘들긴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욱 긴장하고 군대생활에만 집중할 수 있어

가장 열심히 군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다른 동기들과 더 힘든 생활을 함께 하다보니

정도 더 많이 쌓이는 것 같아요.

 

이런게 바로 진정한 군대생활이죠 !

 

그리고 제 스스로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칙적인 식사인 것 같아요.

GOP에 올라와 제 자신이 많이 건강해진 것을 느낍니다."


 

갑자기 GOP 소초가 시끌벅적해 얼른 가 보았죠.

소초에 반가운 손님이 왔네요.

바로바로 신형 황금마차 !!!!!

 

 

 

황금마차 : PX가 없는 GOP 등에 물품을 실어 

판매하는 이동식 PX

 

이 황금마차는 보통 하루에 7군데를 방문한데요.

그리고 최대한 병사들이 여유롭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1시간 정도 머문다고 합니다.

 

운영을 한지 이틀째라는 이 신형 황금마차는

냉동실까지 있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온답니다.

 

 

 

요즘 가장 인기 상품은?

몽쉘 같은 파이, 아이스티, 불닭볶음 조리식품이라는군요.

 

 

어멋!! 남자의 자존심 쉐이빙 폼

 

 

 이 음료수들은 단체로 식당 자판기로 들어가는 것을 제가 보았죠.

 

 

황금마차 이용을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병사들!!!

 고고

사실, GOP방문 후 장병들이

제일 행복한 표정을 짓더군요...

 

 

 

가장 먼저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GOP 병사

 

 

 황금마차가 홀쭉해지는 시간.

 

 

근무를 서느라 황금마차 쇼핑을 하지 못하는 병사들의 간식까지

고르는 중이래요.

 

주간근무를 막 끝내고 복귀한 병사들도

황금마차를 보고 무척 기뻐했어요.

 

  

황금마차의 인기란?

= GOP에서 걸그룹과 같은 존재(?)

 

 

 

 

 

▲ 제일 좋아했던 임하람 상병

" 제가 휴가를 다녀오고 이번 월요일에는

황금마차가 안와서 3주만에 황금마차를 봤어요.

월요일에는 안와서 제가 울뻔했어요.

 게다가 이렇게 새 황금마차가 와서 엄청 기뻐요."

 

 

 

이제는 황금마차를 보내야 할 시간...

 안녕!!!

 

열쇠부대 GOP 일상.

 

최전선에서 24시간 긴장된 경계근무로 가장 힘든 곳!!

  하지만, 젊은 장병들은 나름대로 주어진 조건에서

최대한 지혜를 발휘해 무더위 속에서도 더위를 참고 극복하며

열심히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멋져부러 !

흥5

 



이제슬슬 본격적인 야간 경계근무 준비에 분주한 장병들.

 



다음 화 - "제 2탄 건강해야 잘 지킨다. 야간 모기와의 싸움"

 

야간 경계근무에서 모기와 한바탕 전투를 벌이는

 GOP병사들의 모습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트랙백0 / Comments 36

  • 이전 댓글 더보기
  • 용돈이저그냐 2014.07.24 21:51 신고

    심검 4소초!!

  • 강병선 2014.07.25 20:27 신고

    백야 4소초 화이팅입니다

  • 7 2014.07.26 03:37 신고

    안준태상사님 잘 계시는 모습에 댓글남기네요

  • 임정우 2014.07.26 10:16 신고

    나땐 일전불사 4소초 였는데 ㅋㅋㅋㅋ

  • 이용구 2014.07.27 15:27 신고

    우리 백야 4소초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이재하 2014.07.30 19:28 신고

    5사단 36 gop연대에서 근무하는 상병 이재하 입니다.
    주어진 임무를 통해 gp ,gop 포함해서 각 대대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어 적어봅니다
    gop장병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여름엔 엄청난 더위, 비 그에따른. 천둥.. 그에따른 상황들..(겨울엔 눈쓸기부터...난리나죠..ㅠ) 주말에도 쉬지못하고 근무하랴. 그리고 이런일상이 게속반복되면 우울증도 찾아오기도하고.. 그렇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파이팅하셔야합니다!! 최전방인만큼 대한민국의 전쟁억제에 많이 기여하는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p.s : 개인적으로 gp 도 취재 되었스면 좋겟습니다^^ gp장병여러분또한 gop못지않은 고생과 노력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최전방중의 최전방을 담당하기에..
    5사단 열쇠부대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수고하십시오!

  • 2014.07.30 20:18

    비밀댓글입니다

  • 신승철 2014.07.30 20:23 신고

    5사단 36연대 본부중대에서 근무하고있는 일병 신승철입니다.
    저도 소초에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곳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시는 전우님들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전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저의 자리에서 맡은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힘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강한 나라로 만듭시다.
    반드시 승리하는 명품 5사단 화이팅!!
    천하무적 상승 5사단!
    내가 바로 5사단!!!
    단결!

  • 윤종웅 2014.07.31 19:26 신고

    5사단 36연대 통신중대에서 국가방위에 힘쓰고 있는 일병 윤종웅입니다!
    불침번 근무를 서고 있는 도중 우연히 복도 한켠에 붙여져 있던 이 글을 보고, 우리들의 일상을 잘 담고 있는것 같아 블로그 까지 찾아와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GOP라는 단어는 원래 의미 말고도 다른 여러가지 함축적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혹자는 단순히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힘든곳(제설 때문에,,,물론 저는 올해도 해야합니다...)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역시 저도 이곳에 오기 전 까지 그런 생각들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이곳에서 열심히 일하며 생활하며 느낀 '나의 GOP'는 한 단어로 함축되어 집니다. '자긍심' .
    이 한 단어를 품고 지내다보니 불만은 인내로 바뀌고 , 고난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년 365일 항상 국가 방위에 힘쓰는 천하무적 상승 열쇠부대 전 장병과, 이를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간부님들, 마지막으로 육군 홍보에 힘써주시는 아미누리 블로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단결!

  • 이유근 2014.08.01 19:11 신고

    먼저 대한민국 남자로써 육군에서 국방의 의무를 하고있는 군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싶습니다.
    아직 군대에 대해 모르는게 많지만 gop와 gp가 위험하고 근무하기 힘든곳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그곳은 군인들의 즐거움중 하나인 px가 없고 황금마차가 그를 대신해서 온다는 것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그 곳에서 근무하며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대한민국 군인으로써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는 모든 장병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항상 군인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온전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 무더운 날씨에 우리 모두가 같이 힘을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최지수 2014.08.01 19:24 신고

    저도 이등병때 GOP에서 근무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겨울이어서 엄청 춥고, 발이 깨질듯이 아팠는데.. 사진을 보니
    여름에도 전우들이 더 고생합니다.
    예전에 제가 근무했을때, 소초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지만, 너희들의 눈과 귀.. 그리고 너희들의 존재만으로 너희들의 부모님, 친구, 그리고 애인이 편히 지낼수 있는 거다."
    지금도 가슴에 와닿는 멘트였습니다. 이 말대로 GOP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우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유지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부디 힘들고 지치더라고,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하게 가족들의 품에 돌아갈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전우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
    천하무적 상승 5사단 화이팅!!!

  • 윤종웅 2014.08.01 19:33 신고

    불침번 근무를 서고 있는 도중 우연히 복도 한켠에 붙여져 있던 이 글을 보고, 우리들의 일상을 잘 담고 있는것 같아 블로그 까지 찾아와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GOP라는 단어는 원래 의미 말고도 다른 여러가지 함축적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혹자는 단순히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힘든곳(제설 때문에,,,물론 저는 올해도 해야합니다...)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역시 저도 이곳에 오기 전 까지 그런 생각들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이곳에서 열심히 일하며 생활하며 느낀 '나의 GOP'는 한 단어로 함축되어 집니다. '자긍심' .
    이 한 단어를 품고 지내다보니 불만은 인내로 바뀌고 , 고난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년 365일 항상 국가 방위에 힘쓰는 천하무적 상승 열쇠부대 전 장병과, 이를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간부님들, 마지막으로 육군 홍보에 힘써주시는 아미누리 블로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단결!

  • 김윤회 2014.08.02 10:55 신고

    같은 사단 전우로써 멋진 모습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날씨가 무지무지 더운데 고생하는 우리 전우들을보니 눈물이; ㅠ 흐휴ㅜㅜㅠ
    소초장님이 총기와 탄약의 이상유무를 직접 선별하시는 덕분에 사고위험이 많이 방지되는것 같아 정말 안심이 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GOP에서 힘든 경계 근무를 서는데 병사들의 모습이 의외로 많이 밝아보여서 다행입니다. (황금마차갈때 저도 px갈때 같은 표정인데ㅋㅋ)
    장병들이 gop에서 실탄과 수류탄을 들고 적들이 언제 올지 모르는 불안감에 경계를 설텐데 무섭기도하고 한편으론 최전방을 지키고있다는것에 자랑스럽게 느낄 것 같습니다.
    아미누리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글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이나 여자친구한테도 우리사단 전우들이 이렇게 지낸다는걸 알려줄수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같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5사단 천년전우 모두 화이팅입니다.!
    단결!

  • 정혜인 2014.08.02 12:20 신고

    8월4일 월요일에 전역하는 아들 엄마예요
    괜히 눈물이 핑 도내요~~
    여름 짧은 나시 입고도 더운데
    우리 용사들 얼마나 더울까요
    감사해요
    몸 조심하고 힘내세요
    국군장병 용사들 화이팅~~^^

  • 신대성 2014.08.02 19:30 신고


    자대 처음 전입왔을때 GOP 에 갔던걸 기억합니다.
    5월에갔는데도 밤이되니 찬바람이 불고 엄청 추웠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더욱이 햇빛을 막아주는곳도 없고 바람이 불어도 막아줄게 없는 곳 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을 보며
    나도 GOP 연대 이지만 GOP 대대는 얼마나 상황이 열악하고 힘들까 .. 하며 저도 힘들다했던게 반성이됩니다
    저희는 언제든 갈수있는 px 를 마음대로 못가고 황금마차를 기다리는 그심정,
    언제나 밤낮으로 경계를 같이서며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전우애 를봣고
    그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한줄기 빛(황금마차) 를 기다리는 저희 전우를 보며 고마움을느낍니다
    그때 보았던 모습을 이 아미누리에서 다시보게되어 정말 기분이좋습니다.
    이 국가를 지키는 힘인 국군을 이렇게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누리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 김형준 2014.08.09 16:56 신고

    임하람일병..왜 상병으로 되있는 겁니까 ㅠㅠ
    동기인데 너무하십니다

  • 최영남 2014.08.09 20:16 신고

    넘넘자랑스럽고 고마운 나의 아들들아 !!!
    고맙고 너희들의 흐트러짐없는 마음과 행동 든든하기
    그지없구나
    사랑한다 고맙다. 그리고 앞으로 힘든시간이 혹 불현듯
    너희맘을 흔들어 놓을때 옆에서 힘이되주고 함께 이겨내주길 바랄게
    36연대 아들들 국군장병님들 화이팅!!!!!

  • 김인수 2014.10.05 20:41 신고

    군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데 그럴때 일수록 단것, 과자가 많이 땡기는데 먹지 못하면 너무힘들었어요 ㅠ

  • ㅋㅋㅋ 2015.09.30 13:47 신고

    05년 4월군번으로
    06년 3월달에 4소초 올라갔었습니다..
    저희때는 천군4소초에서 --> 꿈에그린4소초로 소초이름 바꿨었는데 ㅋㅋ
    저기 입구에 평상이 있었는데 저희때 만든거로 아직까지 있나 모르겠네요..ㅋㅋ
    그리고 신막사 아래쪽엔 구막사 있었는데 거긴 자재창고로 썼었는데 사라졌나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다른섹터보다 4소초 섹터가 제일 평탄했었죠
    빡센구간이 있다면 5고가 가기전 그 타이어 계단이라고 해야할까 ㅋㅋ

  • 2017.11.04 12:58 신고

    금계곡 과 박살띠 능선은 여전하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