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화 - 고참 안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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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02myway 상아의 문학풍경 2012.04.24 16:44 신고

    하사관학교에서 특공교육을 받을 땐 정말로 긴장 많이했었습니다. 언제나 신선한 글, 감사합니다.
    어제는 아들 휴가나왔다가 복귀를 하느라 인천터미널까지 배웅을 했습니다.
    최전방으로 들어가는 아들이 타고있는 시외버스가 눈에서 멀어질 때 까지 물끄러미 보고있는 아버지의 심정,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마음과 다르겠지요.

    꽃의 혁명/詩.권영의





    우리가 살면 백년 구름이던가
    우리가 살면 천년 바람이던가

    가녀린 꽃잎에 이슬도 무거워라
    구름이 쉬어가는 외진 골짜기
    바람이 흔들고 지나간
    들판에 꽃은 혁명처럼 폈다.

    풀잎 같은 향기로 그림 속에 꽃을 그리다가
    어느 녹슨 바람 속에서
    그림같이 핀 꽃.

    꽃길에 선 나는 할 말도 모자라
    이미 꽃향기로 섰다.


    - 동트는 집. 상아詳雅의 문학풍경 -

    •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2.04.25 13:59 신고

      상아의 문학풍경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가는 누구에게나 짧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GOP에서 근무하시는군요,
      성실히 군복무를 마치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드 2012.04.27 00:21 신고

    100%는 아니지만 저 기분 조금은 알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2.04.27 08:18 신고

      이드님, 안녕하세요^^
      아무리 미운 고참이라도 힘든 훈련을 받고난 뒤에는 그 미운 얼굴마저도 보고싶은게 후임병의 마음인 듯(?) 합니다ㅋㅋ

  • ㅎㅎ 2012.05.04 15:19 신고

    재밌는데 너무 드문 드문 올라오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다른 블로그처럼 2틀이나 3일간격으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그게 안된다면 2주에 한번씩이라도요. 1달에 1번 올라올까 말까 하는거 같아서요.

    •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2.05.04 15:53 신고

      ㅎㅎ님 안녕하세요? 자주 업데이트를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만, 다른 콘텐츠도 열심히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기다리시는 시간도 좀 줄어드는 느낌이 드시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아미누리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저희도 더 자주 업데이트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특공대 나가신다 2012.05.20 19:07 신고

    오랫만에 올라오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2.05.21 08:29 신고

      특공대 나가신다님, 안녕하세요^^
      자주 업데이트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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