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전투원' 과정 유일한 여군 장교
208명이 참가한 올해 육군 '최정예 전투원' 과정에서 최종 선발된 13명 가운데 유일한 여군. 25사단 황인경 중위(진)를 소개합니다. 대회 출전을 위해 두 달 전부터 체력단련과 전투기술을 숙달해 온 황 중위(진)는, 난코스로 꼽히는 '20km 급속행군'에 대비해 휴일에도 20kg 군장을 메고 10km씩 뜀걸음을 해왔습니다. 최정예 전투원이 된 각오로 "최전방 GOP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당찬 그녀.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최정예 전투원 : 위관 장교, 상사 이하 부사관을 대상으로 체력, 사격, 화기 운용, 전투지휘, 급속 행군 등 종합 전투능력을 평가하는 자격 과정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든든하軍 > 육군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을 따라 내딛는 천리길 걸음 (0) | 2017.04.27 |
---|---|
군대보직 아는만큼 보인대두 -신병교육 조교편- (0) | 2017.04.25 |
자랑스럽고 든든한 육군 장병의 선행 (0) | 2017.04.24 |
망설임 없이 자신의 간을 이식한 장병 (0) | 2017.04.21 |
한미 연합 전차 전술훈련! (1) | 2017.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