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을
따라 내딛는 천리길 걸음
산 넘고 물 건너 400km 대장정을 걷다보면 군장은 어느새 어깨를 짓누르고, 발엔 물집이 한가득. 이럴 땐 마음 속으로 넌지시 주문을 걸어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해낼 것이다.'그렇게 우리는 오늘도 이 길을 함께 걸어갑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든든하軍 > 육군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쌍둥이 가설병! (0) | 2017.05.04 |
---|---|
지켜야 한다는 사명으로 두 손에 무게를 싣습니다 (0) | 2017.05.01 |
군대보직 아는만큼 보인대두 -신병교육 조교편- (0) | 2017.04.25 |
'최정예 전투원' 과정 유일한 여군 장교 (0) | 2017.04.25 |
자랑스럽고 든든한 육군 장병의 선행 (0) | 2017.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