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든든하軍/육군은 지금

백골용사들의 각개전투훈련

백골용사들의 각개전투훈련

 

마치 병아리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오 듯. 강한 훈련을 견뎌내며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그날을 위해. 눈으로 하얗게 물든 산길을 적시는 훈련병들의 뜨거운 땀방울.

 

 

[출처 : 국방일보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