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사를 구하라!
천마사를 구하라! 일흔의 주지스님과 여든이 넘으신 보살님 두 분만이 살고계신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의 사찰 천마사.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중장비가 투입되기 힘든 지형. 이곳을 50사단 장병들이 찾았습니다. 복구에 한창인 장병의 땀을 손수 닦아주시는 주지스님. 이번 태풍으로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의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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