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지역을
찾아나선 장병들
혼자 계시는데 큰 피해를 입어 손도 쓰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계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복구의 손길이 닿지 않은 외딴 지역을 찾아나섰습니다. 울주군 삼동면, 웅촌면 일대의 침수 독립가옥을 일일이 찾아가 복구를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고 경주, 밀양지역에도 계속해서 병력을 투입해 침수된 농경지의 벼세우기와 비닐 하우스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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