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지 주인 찾아준 53사단 김준형 일병

금반지 주인 찾아준

53사단 김준형 일병

 

진흙더미 속에서 잃어버린 400만원 상당의 금반지 주인 찾아준 53사단 김준형 일병!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 중구 태화시장의 한 식당에서 쓰레기 청소를 하던 중 고가의 반지를 발견하고 수소문하여 주인 방모(71)씨께 돌려주었습니다. 알고보니 평생 고생한 남편분께 5년전 집안 패물과 돈을 모아 선물했던 소중한 반지였던 것. 폭우 속에 잃어버린 반지라 찾을 생각도 못했다며 김일병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현장이지만 싫은 내색없이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는 김일병과 장병들.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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