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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軍/육군은 지금

태풍 피해 복구 나선 장병들

태풍 피해 복구

나선 장병들

 

태풍 '차바'로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자 울산·부산·양산 지역에 53사단과 201특공여단 장병 1,200여명이 긴급 투입되어 복구에 나섰습니다. 사진은 울산 태화시장에서 물에 잠긴 기자재를 세척, 정리정돈하고 있는 53사단 장병들의 모습. 빠른 시일내에 피해가 복구되고 피해 주민들도, 돕는 장병들도 모두 힘내라고 기도해주세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