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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軍/육군은 지금

'102보충대'의 마지막 입영식

'102보충대'의

마지막 입영식

 

춘천 '102보충대'의 마지막 입영식. 가족과 헤어져 군 생활의 시작을 알렸던, 스타연예인이 입대할 때면 팬클럽과 취재진이 장사진을 이루며 뉴스 1면에 등장하기도 했던 추억의 장소. 수많은 사연을 뒤로하고 11월 1일부로 공식 해체합니다. '102보충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지난 65년간 그 곳을 거쳐갔던 260만명 대한 청년들의 땀과 열정은...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