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게 만든 충성심
'특전예비군'
완벽한 L자를 그리며 막타워 강하를 하는 42세 박용복 예비역 중사. 3공수여단에서는 특전예비군을 대상으로 사격, 헬기레펠, 공수지상훈련 등 강도 높은 입영훈련을 실시했습니다. 30~60대까지 '나이를 초월한 충성심'을 실천하며 후배들의 귀감이 된 특전예비군! "우리는 장기간 휴가 중일 뿐!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 싸워 이길 준비가 되어있다" 선배 전우님들의 그 열정, 존경합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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