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살려주신 6공병여단 박수진 중령님

"목숨을 살려주신 6공병여단 박수진 중령님"

 

한 시민이 제보해 국민신문고에 뒤늦게 알려진 박수진 대대장의 사연입니다.

 

"제가 연천의 고개를 넘다 그만 빗길에 미끄러졌고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심한 부상은 없었지만 너무 놀란 상태였고,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어디선가 군용차 한 대가 와서 멈추더니 중령 한 분과 군인 여러명이 내렸습니다. 견인차가 올 때까지 도로를 통제해주셨고 덕분에 급커브 구간에서 2차 사고 없이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 국민신문고 中-

 

시민의 제보로 선행이 알려지자 박 중령은 "작은 일인데 운전자께서 너무 고마워하셔서 오히려 부끄럽다"며, "부대원들도 뿌듯해하니 대대장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답니다.

 

사고가 수습된 후 다시 훈련장으로 달려갔다는 박 중령과 그의 부대원들!!!

의연하고 묵묵하게 본연의 임무를 수행한 그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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