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끈을 직접 당기는 사람은 누구?"
적의 추가도발에 대비하여
육군 장병들은 연일 훈련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중동부 전선에서는 전방 사단장이
포탄에 "도발하면 처절하게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쓰고
직접 초탄을 발사했습니다.
육군은 이등병부터 지휘관까지 언제든 준비되어 있습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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