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명 조국을 위해!! - 육군사관학교 71기 졸업식

내 생명 조국을 위해!!

정예장교로의 힘찬 출발, 육군사관학교 71기 졸업식


육군사관학교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 화랑연병장에서 김요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71기 생도들의 졸업식을 거행했습니다. 졸업식은 주한 외국무관단 및 군 관계자, 졸업생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습니다.

 

1 부 행 사

 

1부 행사는 졸업증서 및 우등상 수여, 악수행진, 분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인·용의 교훈아래 4년간의 생도생활을 마치고 졸업하는 사관생도들이 당당하게 입장하며 1부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푸른 하늘아래 당당하고 멋진 사관생도들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미래 안보를 짊어질 초임장교답게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졸업한 220명(여생도 19명, 외국군 수탁생도 3명)의 생도들은 문학사와 이학사, 공학사 등 개인별 전공학위와 군사학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습니다.

유민혁 생도가 성적우수자로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학업성적 등 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는 대표화랑상은 송형석 생도가 수상했습니다.
대통령상은 오는 3월 12일 계룡대에서 열리는 합동임관식에서 수여된답니다. ^^

 

생도대표에게 졸업장 수여

 

우등상 수여

 

 

수상자 이외에도 이번 육사 71기 졸업생들 중에는 대를 잇는 군인가족, 부자, 형제 등 육사동문 가족도 탄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홍성 생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가 위국헌신하는 집안이 되었으며, 윤경환 생도와 윤득선 생도는 육사 71기 동기생으로 형제가 나란히 졸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임상수·정성민 생도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육사를 졸업하였고, 이승경 생도는 형인 이승현 대위(진)와 나란히 육사동문이 되었으며, 공군 현역장교인 형(중위 오사무엘, 공사 61기)을 둔 오요셉 생도의 경우는 형과 함게 하늘과 땅에서 조국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악수행진

 

이어서 진행된 악수행진!

육군참모총장과 육사교장을 비롯한 내빈이 사열대 중앙에 서서 졸업장을 수여 받은 모든 생도들과 악수를 하며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육군참모총장 축사

 

육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던 선배들의 뜻을 계승하여 '내가 바로 통일시대의 주역'이라는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강력한 힘으로 '통일'을 뒷받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분   열

 

  

   

  

 

 

기념사진 촬영

 

 

 

2 부 행 사

 

육군사관학교장 주관으로 진행된 2부 행사는 국방부 의장대의 축하공연과 졸업반지 증정, 재교생 송사 및 졸업장 답사, 화랑대의 별 행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전통무예 시범

 


의장대 집총제식 시범


 

 

2부 행사에서 졸업생들은 생도복이 아닌 전투복을 착용하고 행사에 임했습니다. 

전투복 차림의 생도들을 보며 야전소대장으로서 장차 조국을 위해 젊음을 불사를 명예로운 육군장교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학교장 우등상장 수여

 

 

 

 

 

지환(임관반지) 증정식

 

 

지환 증정식은 후배 재학생들이 임관반지(지환)를 선배의 손가락에 직접 끼워주는 전통의식중 하나입니다.

 

 

 

지환의식을 마친 선배와 후배들이 손을 마주잡고 석별의 정을 나누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화랑대의

 

  

  

   

 

 

  

  


모든 행사가 끝나자 가족들과 후배들이 뛰쳐나와 임관하는 생도들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졸업생들 표정에 환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 


 

  


졸업식을 마친 육사 71기 생도들은 오는 3월 12일 계룡대에서 열리는 합동임관식에서 소위로 임관하며, 4개월간 초등군사교육(OBC)을 이수한 후 7월부터 야전소대장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정예장교로의 힘찬 출발을 시작한 육사 71기 생도들의 무운장구를 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

 

<글/사진 임영식 아미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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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환 2015.03.07 01:59

    사진정말 멋지네요! 사진 프로필사진같은데 게시해도될까요?

    • 손기형 2015.04.24 13:46

      지난주에 육사견학을 갖다왔는데, 육사도 무척 고민이 많은가 보더라...
      학생들이 힘든것을 기피하다 보니까, 육사를 테스트용으로 시험을 치고, 거르고 걸러서 최종 합격을 발표해도 미등록자가 50명이 넘는다고 하더라...
      육사가 갈수록 수준이 떨어지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옛날에 비해서 사회가 워낙 좋아지다보니 군대에 대한 매력이 자꾸만 떨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아무리 취업이 힘들다고 해도 똑똑한 학생들은 군대를 멀리하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다.

      이런 문제가 육사뿐만 아니라, 해사, 공사에서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공사는 일부인원이 조종사로 전역하면 대기업에서 스카웃 해 가니까 그나마 낫겠지만, 다른 출신들은 걱정이 많겠다.
      전역후 대기업 입사전형시 장교특채 방안이 적극 모색되었으면 한다.

    • 주역 2015.04.25 18:00

      정규사관학교는 전통적으로 가난한 학생들이 많이 갔습니다.
      집안형편이 괜찮은 애들은 대부분 육사를 안가죠..... (힘드니까)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가정형편 때문에 육사를 다니다가, 재수를 거쳐 홍익대 영어교육과로 방향을 튼 친구도 있었는데, 육사는 무엇보다 사명감과 체력이 밪쳐져야 할것 같아요.
      사회에서도 기업체의 장교채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할것 같구요.

    • 백골 2015.05.14 12:07

      먼저 고백을 하자면, 저는 육군 학사장교 출신입니다.

      대위로 전역했으며, 현재 예비역 소령으로 진급해서 유사시에는 전방 모 부대의 부대대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예비군 기본 교육 몇일 받고 진급한 겁니다.)

      사실, 대학을 졸업하고 학사장교 지원을 하여 소위로 임관할 때만 해도, 저는 ‘직업군인’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진급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마초적인 이야기라 비난 받을 수도 있겠지만, 남자로 태어나 국가에 충성하고, 조국을 지키는 일에 헌신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제가 그런 마음을 갖게 된 데에는, 아마도 영화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적에 본 [사관과 신사 ]에서의 리차드 기어의 모습과, [탑건]에서의 탐 크루즈의 모습은 너무나도 멋져 보였고, [노 웨이 아웃] 에서의 케빈 코스트너는 – 스파이로 나오기 때문에 ‘군인정신’ 이런 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지만 – 하얀 해군 정복을 입고 등장하여 저를 완전히 매료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를 IMF가 초토화시키기 전에 학교를 졸업한 저는, 학교를 다니며 결심했던 대로 장교 신청을 했고, 그리 어렵지 않게 장교 후보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경북 영천에 있는 육군3사관학교에서 후보생 교육을 받고 소위로 임관하여 다시 광주 상무대에서 초급장교 교육을 이수한 후,

      전방의 모사단 소대장으로 부임 받을 때까지만 해도, 저에게 있어 군복은 자랑스러움이었고, 평생 입고 있어야 할 자부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단에 배정된 동기들과 함께 사단 사령부에 모여 부대배치를 받기 전에 며칠간 교육을 받으며 저의 이런 자랑스러움과 자부심이 흔들리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사단장이었던 신모 사단장이 추천하는 책이라며 우리들에게 읽고 독후감을 써서 제출하라던 책이 있었는데,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제 가슴속의 무언가가 와르르 무너졌던 것이지요.

      [참군인]….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책 제목입니다.

      1940년대 일본의 죠호오 마사오라는 장교가 전쟁에 참여하여 부하들을 어떻게 이끌었고, 어떻게 참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구구절절 설명해주는 책이었는데, 글쎄요, 저는 이게 과연 대한민국 육군 장교들이 꼭 봐야 할 책이었는지, 사단장이라는 사람이 적극 추천해도 될 만한 책이었는지 의구심이 가득 들었습니다.

      동기들 수에 맞게 책을 가져온 사단의 교육장교가 교육실에 책을 놓고 나간 이후, 저희들은 일대 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정말로 읽어야 하나? 독후감을 쓸 정도로 이 책이 그만한 가치가 있나?
      일단 계급이 깡패니까, 한명 두명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한두 명씩 책을 던져버렸고, 결국 억지로 책 앞부분과 뒷부분을 대충 인용하여 졸속으로 독후감을 작성하였는데, 교육 종료하는 날 사단장 앞에서 한 명씩 독후감을 낭독하며 어디서 이런 아부를 배웠는지 모두들 독후감 후미에는 ‘이런 책을 추천해주신 사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표현으로 마무리를 했던, 지금 돌이켜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그런 일을 사단에 부임하자마자 겪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을 겪고 나서 바로 군인이란 직업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된 건 아닙니다.




      다음 해 연대전술훈련(RCT)을 하는 중, 지척에서 연대장이 그 신모 사단장에게 부대배치가 잘못 되었다며 지휘봉으로 부하들 보는 앞에서 맞는 모습을 봤을때도 - 당시에 사단장은 육사 출신이고 그 연대장은 3사 출신이라 다른 육사출신 연대장을 밀어주기 위해 일부러 꼬투리 잡은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었습니다. – 우리 연대장, 꼴통 사단장 만나서 참 고생하는구나, 도대체 저런 사람이 어떻게 별을 단 거지? 라는 생각 정도를 했었고, 군대 내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육사출신’들의 ‘커넥션’을 알 수가 없었으니까요.....

      (여담이지만, 그 신모 장군, 2004년도에 횡령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2천만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위로 진급하기 전에 중대장 교육을 받기 위해 그 사단을 떠나게 되고, 다시 강원도 인제에 있는 모 부대로 배치되어 중대장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군복을 벗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여기서 벌어집니다.

      당시에 대위로 진급하기 직전이었던 저는 중위 계급장을 달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부임하고 나서 몇 개월 지나지 않아 ‘독수리 연습’에 심판관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모두 알 만한 내용인데, 군대에서의 훈련은 사실 이동과 이동의 훈련입니다.

      그래서 공격을 하든, 방어를 하든, 제 시간에 정해진 위치로 부대를 얼마나 잘 기동시키느냐에 따라 훈련의 성패가 결정되는데, 심판관은 상급부대에서 교육 받은 대로 교전규칙에 의거해 공격자와 방어자가 몇 대 일의 비율이 되는지, 각 부대의 전투력이 어떻게 되는지 수치를 계산해서 어느 편이 어떻게 전진을 하고 후퇴를 하는지 판정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한쪽 부대의 보병 1개 중대에 파견되어 임무를 수행하던 중이었는데, 마침 그 부대는 대대의 최전방 방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예정된 시각이 되자 소대급의 전차(탱크) 1개 부대가 공격해 들어왔고, 저는 규칙대로 부대 앞으로 나가 공격해오는 전차부대를 잠시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쪽에 파견되어 있는 심판관과 함께 각 부대의 전투력 수치를 서로 계산하여 공격하는 부대는 30분간 대기, 방어하는 부대는 후방 몇 킬로미터 후퇴를 하라는 판정을 내렸고, 각 부대에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차부대의 소대장이 저희들(심판관)에게 오더니 안절부절 못하는 목소리로, 이렇게 서있으면 안 된다, 빨리 공격해서 어디까지 들어가야 한다, 자기 큰일난다, 대충 이런 이야기를 중언부언 떠드는 것이었습니다.

      저와 상대방측 심판관은 당연히 안 된다고 했지요.

      교전규칙 매뉴얼대로 판정을 내렸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고, 공격하는 전차 부대가 무조건 밀고 들어가면 방어하는 보병부대는 일대 혼란이 일어날 텐데, 부대가 서로 섞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안전사고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방어하는 보병부대가 후퇴 준비를 하는 동안, 저와 상대측 심판관은 서로 잡담을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 멀리서 1/4톤 차량(지휘관용)이 굉음을 내며 달려오더니 저희들 앞에서 급정거를 하더군요.

      김준현 같은 거대한 체구의 소령이 씩씩 거리며 선물 맞은 멧돼지 같은 모습으로 뛰어오더니, 어떤 새끼가 전차부대를 막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판정이 그렇게 났기 때문에 한 30분 정도 대기하셔야 됩니다, 라고 제가 나서서 이야기를 하니까, 뭐야 이 새꺄? 한 마디 소리를 지르더니, 제 따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놀라서 피할 생각도 못했는데, 몇 대 맞던 도중, 상대측 심판관과 제가 맡았던 부대의 중대장이 뛰어들어 말려서 저는 멧돼지의 손 안에서 풀려날 수가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억울하고 쪽팔렸습니다.

      아직 정식 대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 달 있으면 대위 진급하는데.
      아무리 소령보다 계급이 낮다고 하더라도, 심판관이라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못한 게 전혀 없는데.
      요새 유행하는 말로, 멘붕이 왔다고 하면 적당한 표현이겠지요.

      어이 없고, 너무나도 황당한 상황이라, 그 멧돼지가 한동안 저에게 고래고래 쌍욕을 하고 지랄을 하는 와중에도, 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갔고, 멧돼지가 사라진 이후 비로소 정신이 든 저는 끓어오르는 분노와 모멸감에 치를 떨며 서있었는데, 이번에는 이 소식을 들은 방어부대 대대장이 현장으로 달려와 난리를 피웠습니다.




      어디서 소령놈의 새끼가 훈련중에 지랄을 하냐며, 개념없이 심판관을 폭행할수 있냐며 지휘봉을 흔들며 소리를 질렀고, 저에게는 헌병대에 신고해서 그 개념없는 소령 옷을 벗겨야 한다며 부추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제 직속상관 대행이었던 작전장교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수화기 저편에서는 황당하다는 목소리가 들려왔고, 흥분한 작전장교는 당장 이쪽으로 오겠다고 말한후, 잠시 후 사건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어부대 대대장과 저희 부대 작전장교가 서로 얼굴을 보더니, “어?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충성!” 한 사람은 ‘선배님’이라 부르고, “아이구, 이게 얼마만이야? 가만 있자, 네가 몇 기였더라?” 한 사람은 ‘후배’ 대하듯 합니다.

      알고 봤더니 육사 선후배 사이.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는 대충 이랬습니다.

      “그 개념없는 새끼 그거 어디 출신인지 아십니까?”
      “글쎄. 모르겠는데? 개념 없는 걸 보니 육사는 아니겠지.”
      “좌우간 비육사 출신들이 문젭니다. 요새는 개나 소나 장교가 되니 문제가 크죠.”

      옆에서 육사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뻔히 듣고 있는데, 이런 후안무치한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결국 그 멧돼지가 다시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어이없는 일은 여기에서 벌어졌습니다.
      그 멧돼지는 아마 꽤나 혼날 각오를 하고 왔는지, 멀리서 볼 때만 해도 조금은 주눅이 든 표정이었는데, 가까이 올 수록 표정이 환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결국에는 “아이고 형님! 충성!” 활짝 웃으며 이쪽 대대장에게 경례를 했고, 제 상관이었던 작전장교는 “어떤 새끼가 일을 이렇게 만들었나 했더니, 너였냐? 이 새끼 학교 다닐 때부터 꼴통짓 하더니… 쯧쯧.” 이렇게 말하면서 활짝 웃으며 반갑다고 악수를 하더군요.

      그곳에서 저에대한 폭행에 대한 이야기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서로에 대한 안부인사와 근황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학교 다닐 때의 추억을 잠시 나누더니, 저에게는 훈련하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으니 그냥 웃으며 넘어가라고 하고 다시 훈련 통제를 위해 헤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남겨진 저는 또 다시 멘붕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규칙과 규정은 왜 존재하는지, 상식이 이렇게 무너져야 하는지, 육사 출신들 앞에 그런 것들은 무의미한 건지 화가 치밀어올랐고, 마음속으로 분노의 칼을 갈았습니다.

      그날 저녁, 사건 소식을 어떻게 전해 들었는지 자세한 상황을 알고 싶다며 찾아온 기무대 준위에게 저는 사건의 경위를 모조리 이야기해 주었고, 군에서 적용할 수 있는 법대로 멧돼지를 처벌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개념없는 장교로 찍혀버리고 말았지요.

      장교가 그렇게 입이 싸서 어떻게 임무를 수행하겠냐며 작전장교에게 혼나고, 훈련이 끝나고 부대에 복귀한 후에 같은 육사 출신이었던 대대장에게 불려가 그런 일이 있으면 상관인 자기에게 먼저 상의를 해야지 어떻게 멋대로 고발을 할 수가 있냐며 한참 동안 혼나야 했습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할수 있는 한, 최대한 빨리 전역해야겠다고....
      대한민국 육군은 육사의, 육사에 의한, 육사를 위한 군대라는 것을 그제서야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 출신들 중 누군가가 아무리 잘못을 저질러도 서로 지켜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주려 노력하고, 자신들의 진급(출세)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육사 출신이 아닌 다른 장교들을 찍어 누르려 똘똘 뭉칩니다.

      패밀리의 생존, 그리고 패밀리의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영화 [대부]의 꼴레오네 가문과 별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겪었던 일부의 예로 너무 확대해석 하는 게 아니냐, 혹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게 아니냐, 라는 비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육사출신들의 정서를 보면, 말도 안 되는 군대 문화 또한 이해가 됩니다.
      학교가 그렇게 만든 건지, 아니면 졸라 사명감을 갖고 임관해 부대에 배치된 이후 선배들에게 세뇌 당해 그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의 사고방식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이들에게 제대로 된 ‘선배’는 일단 같은 육사출신들밖에 없고, 비 육사출신들의 말은 앞에서는 받아들이는 척 하더라도,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행동하기 일쑤인데, 어찌 되었든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진급을 하기 위해서는 육사 선배들의 눈에 잘 들어야 한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이들의 행동에는 분명 도를 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또한 군대의 진급 제도부터가 커다란 문제인데, 여타의 평가는 단지 거들 뿐이고, 직속상관의 근무평정에 의해 진급여부가 거의 결정되는 시스템 때문에라도 육사출신들은 ‘패밀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역으로 비육사 출신들도 나름 생존의 방법으로 ‘패밀리’를 결성할 수밖에 없고, 결국 육군 내에는 육사 패밀리, 학군 패밀리, 3사 패밀리, 학사 패밀리 이렇게 4개의 패밀리가 존재하게 되어 어떻게 해서든 상대방 패밀리를 찍어 누르고, 자기 패밀리를 강성하게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암투를 벌이곤 하는데, 이런 것들이 아무리 어느 조직에서라도 볼 수 있는 그런 광경이라 하더라도, 군 내의 이런 조직문화는 해악을 끼칠 뿐, 장점이라곤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정점에는 앞서 언급했듯 육사 패밀리가 있으며, 육사 패밀리가 존재하는 한, 다른 패밀리는 결코 해체될 수가 없고, 군의 개혁 또한 너무나도 요원한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의 군대조직은 육사출신들이 기존의 밥그릇을 지키려고 버티는 가운데,

      예비역들이 탄탄하고 나날이 성장하는 학군출신들이 도약할것 같습니다.

      3사는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으며, 학사장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로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군인의 최고이자 최대 덕목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충성’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 충성이란 단어는 국가에 대한 충성이어야 하고, 그 국가는 국민 개개인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군인은 결국 국민에게 충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국가에 대한 충성심, 푸른 제복에 대한 동경, 그리고 평생 나라를 지키는 삶에 헌신하겠다는 신념으로 육사에 들어간 생도들이 대부분일 테고, 또 임관 후 자신의 위치에 충실하며 공정하고 성실한 자세로 임무를 수행중인 일부 육사 출신의 장교들도 어느 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아무리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육사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졸업 후에 자연스레 패밀리 안에 들어가게 될 것이 뻔하고, 그 패밀리 안에서 패밀리의 존속을 위해 서서히 물들어가게 되는 것이 명약관화한 현실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정말 고운 시선만으로는 그들을 바라볼 수 없게 되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이 조직을 개혁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과문한 저로서는 그 방법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육사 자체의 노력으로 정화되고, 개혁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이 괴물 같은 집단이 되어버린 육사 자체의 개혁을 바란다는 것이, 정말 이루어질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을 바란다는 것이,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어쨌든 제발 상급자가 아닌, 육사 선배가 아닌,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에게 충성하는 군인을 양성하는 육군사관학교로 거듭나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 한, 언젠가는 육군사관학교가 아닌 꼴통사관학교, 또는 마피아 양성소라고 불리게 될 테니까요....

    • 던킨 2015.07.18 17:52

      이제는 육사를 나와도 별볼일 없다
      군대에서는 알아주지만, 사회에 나오면 정말 대책이 없다
      말단 9급 공무원을 하는 사람들도 봤다 (신문기사에 나옴)
      4년간 엄청 고생해서 육사를 나와 군대생활을 하다가 적성에 안맞으면 엄청 피곤하고 힘들어진다.
      군대 말고도 살아갈 방법은 널려 있다.
      능력이 된다면 사회가 훨씬 재미있고 다양한 삶을 살수 있다.

    • 한경주 2015.08.13 07:26

      < 2016년 소령진급 심사결과 - 출신별 진급률 >
      ★ 출신별 소령 진급률
      1. 육사: 82.8%
      2. 학군: 37.1%
      3. 3사 ; 28.5%
      4. 여군: 23.1%
      5. 학사: 23%
      6. 간부: 11.6%

      ★ 근무평정 우수자가 1차 진급할 확률은 93.9%.
      근무평정과 진급과의 상관관계 정비례함.
      그러나, 차수가 높아질수록 근무평정보다 교육우수자의 진급확률이 높아짐.
      (4차 진급자 -- 근무평정 우수자 57%, 교육우수자 93%)
      ★ 초군반, 고군반 및 각종 선발 교육성적 매우 중요함.
      중령 이상급 선발시 - 육대성적 매우 중요.
      ★ 중령진급까지는, 2011년 진급심사부터 출신구분없이 자유경쟁 선발. (출신별 T/O 폐지)
      ★ 대령진급부터 ~ 장군은 출신별 T/O제가 있슴.

  • 박진수 2015.03.11 04:24

    < 육군 3사관학교 합격자 주요대학 현황 >
    1. 대덕대학
    2. 선린대학
    3. 구미대학
    4. 강원대
    5. 초당대학
    6. 아세아 직업전문학교
    7. 원광대
    8. 학점은행제
    9. 관동대
    10. 배재대
    11. 호원대학
    12. 경민대학
    13. 명지전문대
    14. 서강전문학교
    15. 경남대
    16. 공주대
    17. 대전대
    18. 광주서영대학
    19. 서원대학
    20. 전남과학대학
    21. 경주대학
    22. 대구과학대학
    23. 상지대
    24. 영진전문대
    25. 원광보건대학
    26. 전주비전대학
    27. 충청대학
    28. 혜천대학
    29. 대경대학
    30. 전주기전대학

    • 관리소장 2015.04.30 07:00

      육사인 들이여
      이젠 될수 있으면 5년차에 전역을 해라.
      군대에서 썩는것 보다는 사회에서 취업하고 돈많이 버는게 장땡이다.
      너무 늦게나와 후회하지 말고, 능력있을때 돈 많이 버는게 최고다.

      그리고, 3사관학교 출신들은 이래저래 대책없으니까
      그냥 말뚝이나 박고..... 끝까지 버텨라.
      3사출신은 사회에서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문고리잡고 끝까지 버텨라.

    • 손영신 2015.06.18 13:00

      저는,
      86년~88년 까지 광주상무대 포병학교 조교생활을 했는데,
      육사초군, 3사초군, 학군초군, 학사초군과 함께 교육을 하면서 비교를 많이 하게 됩니다.
      (모든 장교들은 임관하게 되면, 자대배치 받기전에 일정기간 초군반(OBC)에 입교하여 교육을 받게된다.)

      3사초군은 예나 지금이나 대체로 학벌이 낮아서 그런지, 컴플렉스 때문에 타출신 장교에 대하여 적대적인 감정을 표출하였으며,
      학군(ROTC) 초군은 그당시 인기 많았던, 기업들의 임관전 채용으로 삼성그룹에 합격한 사람들이 많았으며,
      학사초군은 있는듯 없는듯 비교적 얌전하게 생활하였습니다.

      그런데, 육사초군은 나머지 초군들과 다른 대접을 받았던 기억으로는 일단 먹는것 부터 달랐습니다
      다른 초군들은 포병취사장에서 만든 밥을 기간병들과 똑같이 먹지만,
      육사초군은 하사관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현재, 포병학교 교장(★★)은 학군(ROTC) 출신이지만, 그 당시는 육사출신이 학교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육사초군을 교육을 할때는,
      꼭두새벽에 교육처장과 전발처장이 나와서 조교들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지요
      이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왜?????? 라는 물음표가 조교 화이바 위에 쭉 생깁니다.
      똑같은 소위 교육에 왜 이분들이 나와서 이러나 할 정도입니다

      포병교육에 조준감사교육할때 참조핀이라든가 수평판 같은 건
      정말 잃어버리기 쉽고 깨트리기 쉬워서 진짜 참조핀하고 수평판은 창고에 고이 모셔두고
      철사에 검은색을 칠한 핀과 30센티 프라스틱자를 잘라서 실습을 합니다.
      이게 원래는 이러한 것인데 분실위험과 파손위험이 있어서 교육할때는 이걸로 한다라고 설명해주고 수평판은 유리의
      두깨가 0.001%의 오차도 없이 일정한 유리판을 말하는데 생긴건 바로 이렇게 생긴거와 같다 라고 설명하고 실습하면 되는데...

      교육처장이 나와서 준비물 준비를 완벽하게 했는지 점검을 합니다
      육사초군 교육할때는 진짜 참조핀과 진짜 유리수평판으로 교육해야 했지요.
      그리고 여지 없이 교육도중에 샤프심같이 생긴 참조핀은 땅에 떨어지면 못찾아 분실하고 수평판은 오후교육전에 깨지기 일 쑤였죠.

      이런 대접을 받고도 무슨 불만이 많은지 육사초군들 행군나가서 학교(육군전투병과학교)로 돌아오지 않고 집단행동도 했습니다.
      내무생활하지 않고, 영외에서 등,하교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다른 초군장교들은 이런거 모르죠....

      지금은,
      육군보병학교, 포병학교, 공병학교의 학교장(★★) 들은, 학군(ROTC) 출신이 맡고 있어 어림도 없겠지만,
      그 당시는 거의 대부분 육사출신들이 학교장을 했습니다.

      상무대라는 곳이 기간병이 1000명이 안되고 초군부터 고군반까지 거의 장교들만 2만명이 우글거리는 곳입니다.
      여기서 기간병들이 지나가는 초군 소위들이나 교육받는 고군반 장교들에게 걸음을 멈추고 경례를 하고 다니면
      100미터 가는데 20분도 더걸립니다

      꼭 교육끝나고 저녁 6시만 되면 육사초군들 전부 쏟아져 나와서 지나가는 기간병 잡아서 군기잡는다고 그 난리를 치는지
      어떻게 보면 정말 한심했죠

      이런 것들이 이런 특별대접을 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상무대가 아닌 일반부대 출신들은 육사출신 소위가 군인답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다른출신 초군들 모두를 본 상무대 출신들은, 육사출신들이 제일 한심한 장교 같다고 합니다
      중2병 걸린 아이랄까...
      꼭 보면, 중2가 중1 군기잡는 모습을 상무대 입소하자마자 보여주지요.

    • 유리 2015.11.18 05:43

      ◆ 3사관 출신 장기복무 임명자 총계 (1 ~ 9차 까지)
      - 2015년 총원 1,045 명중 - 3사출신 총 308명 (29.5 %)
      - 2014년 총원 1,175 명중 - 3사출신 총 372명 (31.7 %)
      - 2013년 총원 985 명중 - 3사출신 총 359명 (36.4 %)

      1. 학군장교 (ROTC) 가 3사장교들의 장기복무 임명율을 능가하고 있음.
      2. 해가 갈수록 3사출신의 장기복무 임명율이 감소되는 추세.
      3. 총원은 군악,간호,군종 등 특수병과 장교는 제외한 인원.
      4. 장기임명이 9차까지 있지만, 실제로 5차 이후부터는 장기복무 임명이 거의 희박함.

      ◆ 3사관 출신 기수별 장기복무 1차 장기 임명률
      - 3사 49기 임관인원 485명중 장기 1차 선발 --> 81명 (16.7%)
      - 3사 48기 임관인원 480명중 장기 1차 선발 --> 104명 (21.7%)
      - 3사 47기 임관인원 481명중 장기 1차 선발 --> 84명 (17.5%)

      ※ 2016년 출신별 대위 -> 소령 진급률 ※
      1. 육사: 82.8%
      2. 학군: 37.1%
      3. 3사 : 28.5%
      4. 여군: 23.1%
      5. 학사: 23%
      6. 간부: 11.6%

      * 육군중령 (대대장급) 진급현황 * 진급인원/진급대상
      ----------------------------------------------------------------------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
      육사 212/389 220/399 205/366 185/342 243/369
      학군 124/902 127/883 124/935 140/968 138/1081
      학사 74/612 80/712 96/841 97/917 83/1024
      3 사 83/1101 76/1005 97/915 70/674 58/734
      기타 28/160 21/152 32/192 28/214 28/272
      ----------------------------------------------------------------------
      * 기타 - 여군사관,간부사관,기행,간호,교수,법무,군의,군종 등
      * 국정감사 결과자료

      < 2016년도 대령 진급자 출신별 통계 >
      1. 육사 : 128명
      2. 학군 : 27명
      3. 3 사 : 21명
      4. 학사 : 9명
      5. 기타 : 7명 (교수, 군의, 법무, 의정)

  • 동인 2015.03.12 00:46

    장교를 희망하는,

    육사, 해사, 공사.... 그리고 ROTC 에 합격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선택받은 사람들 입니다.
    이 글이 장교가 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진솔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특히, 정규사관학교(육사, 해사, 공사)는 들어 가는것 보다, 나오는게 훨씬 더 힘이 듭니다.
    단순하게 공부하고 훈련받는 곳이라기 보다는, 엄격한 군대생활의 연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적성에 잘 맞아야 합니다.

    제가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고교(대원외고) H선배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고교때 부터 특별했던 H선배는, 강인한 성격으로 직업군인의 뜻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수한 성적으로 육사에 입교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도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6개월도 안돼서 과감하게 자퇴를 하고, 짧은 기간동안 다시 공부한 끝에,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들어 갑니다.

    H선배는, 이후 성균관대 ROTC 에 입단하였고, ROTC 장학금도 받아가면서 5년차에 대위 전역을 합니다.
    전역과 동시에 국가정보원에 들어 갔지만, 현역시절부터 틈틈히 공부를 해서 CPA 를 패스하고,
    지금은 출중한 어학능력 덕분에 외국계 회사에서, BMW 를 타고 다니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합니다.
    ROTC 중앙회 임원으로 활동하는 H선배는, 지금도 그때 빨리 결정한 것이 다행이라는 말을 합니다.

    (국정원은 장교출신들이 많은데, 출신별 장교는 육사 -> ROTC -> 해사 -> 공사 순으로 많다고 합니다.)

    또 다른, 후배(여자) 한명은 육사에 들어갔다가, 1년만에 자퇴를 하고, 다시 공부를 해서 지방 사립대학을 다니면서,
    경찰 간부후보생에 합격한 사람도 있습니다.

    CPA 나 경찰 간부후보생 시험은 많은 노력을 해야 합격할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적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는 쉬운 예라 하겠습니다.

    육사 졸업후 어영부영 하다가 10년차에 대위로 전역한 사람, 중령진급 1차에 실패하자 소령으로 자진 전역하여,
    결국에는 어쩔수 없이 말단 9급 행정공무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유신사무관 제도가 폐지되면서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졸업을 몇달 남겨 놓고 있는, 4학년 생도가 본인의 인생관과, 향후 진로에 대하여 고뇌하는 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비단, 이런 현상은 육사 뿐만 아니라, 모르긴 몰라도.... 해사, 공사에서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정규 사관학교를 들어갈 실력이라면, 얼마든지 다른 옵션도 가능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겪을수 있는 가치관의 혼란이라고 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어느것이 정도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육사를 나와서, 5년차 전역을 하고 대기업이나, 학계, 금융계 등으로 진출하는 사람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ROTC를 나와서, 직업군인에 뜻을 가지고 육사 선두주자들과 함께 군의 최고위 계급까지 올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장교특채가 다시 늘어나면서, 능력있고 성실한 사람은 공기업이나 사기업이나 자신이 원하는 곳을 잘 찾아 들어가며,
    막강한 선배들이 각계각층에 퍼져 있기 때문에, 일반졸업자에 비해서 취업에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떠한 일이든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사관학교(육사,해사,공사)를 나왔다고 해서, 다 진급이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20~30년 전에는 대략 육사 한 기수에서 20~25%가 장군이 되었지만, 지금은 13~15% 정도에 불과합니다.
    육사 36기(80년 임관) 이후부터 대령진급률은 50% 밑으로 내려 갔으며, T/O 가 적은 해사, 공사는 더 어렵습니다.

    지난 10월에 발표한 장군진급자 현황을 보니,
    87년도에 같이 임관한, 육사 43기와 ROTC 25기가 나란히 선두주자로 1차에 장군진급을 했더군요....
    이것은 타출신 장군진급자 (3사 22기, 학사 6기)들보다, 약 2~3년 정도 진급이 빠른 것이며,
    이 차이는 계급이 올라갈수록 더욱 벌어집니다.

    ROTC는 본인하기에 따라서 소수 인원이지만, 육사 선두주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진급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외 타 출신 장교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육사 선두주자들과 나란히 갈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현실이며, 최근의 영관장교/장군진급자 현황을 보면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진급이 빠른 사람은 더욱 겸손해야 하며, 국가에 충성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짐을 의미합니다.
    직업군인으로 성공하려면, 확실한 인생관을 정립하고 처음부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정규 사관학교에서 여러분들이 얻어 가야 할 것은,
    미래 호국간성으로서 지녀야 할 지식과 기술도 있지만, 보다 중요하고 근본적인 것은 군인의 DNA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제, 정직과 용기, 그리고 책임과 부하사랑의 DNA는 후에 결정적 시기에 여러분을 구하고 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육,해,공군의 정규 사관학교와 ROTC 과정을 통하여 장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샤프한 머리와 자신감, 강인한 정신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나약한 성격을 갖고 있거나, 소신도 없이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사람은, 새우깡을 다는 것이 낫습니다.
    글로벌 기업 삼성그룹이 학벌은 크게 따지지 않지만, 왜? 장교출신을 선호하는지 조금만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군장교를 희망하는 여성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군장교의 미래는 밝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여군장교는 블루오션 이기 때문입니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며, 기회는 왔을때 잡아야 합니다.

    평범한 여성의 길보다,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여성들이, 보다 더 높은 이상과 꿈을 향하여 중단없는 전진과 도전정신으로,
    미래에 군과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커리어 우먼이 되어, 세상을 바꿀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교는 장교다워야 합니다.
    군대생활 별것 아닙니다. 선배말씀 잘 듣고, 동기들과 뭉치면서
    중,소위 시절에는 주먹과 깡다구만 있으면 됩니다.

    앞으로의 힘든 과정들은 장차 명예로운 장교가 되기 위한 수련의 과정으로 인식을 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 도덕적 가치관으로 무장한 정예장교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졸업과 임관 후에도 모든 부도덕한 유혹과 도전을 이겨내고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훌륭한 장교가 될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청년은 꿈을 크게 가져야 합니다.
    기성세대가 젊은 사람을 우습게 볼수 없는 것은, 젊은이 들에게는 청운의 꿈과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똑똑하고 건전한 사고와 우수한 체력을 겸비한 청년들이, 장교로 많이 배출되어서
    우리의 군과 사회를 이끌어 가는 국가발전의 선구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용맹을 떨친 <사막의 여우> 롬멜장군은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 용기있게 행동하라, 불운하다면 불행에 맞서라 ! ''
    " 대담한 결정은 성공을 향한 최상의 지름길이다 ! ''

    지금까지 쓴 내용은 진실만을 말씀드린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여러분의 앞날에 큰 발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블루마운틴 2015.04.13 20:36

    < 육군 3사관학교 졸업식 우등생 현황 (성명/출신대학) >
    대통령상
    - 김철호 (구미대학)

    국무총리상
    - 홍영종 (한국체육대학)

    국방부장관상
    - 강유성 (창신대학)

    합참의장상
    - 서영재 (한국체육대학)

    참모총장상
    - 권지민 (경남대)

    UN 및 한미연합사령관상
    - 송재우 (경남대)

    학교장상
    - 김충년 (한국산업기술대학)

    • 속리산비둘기 2015.12.05 10:51

      육사 블로그에 웬3사관련사항
      당신 3사출신이거나 그 부인이지
      3사출신들은 꼭 육사 비방글잘올리고 육사와 3사가 통합되어 육사가 없어진다는둥 헛소리하고 다니지

  • 박성열 2015.04.13 22:39


    * 육군중령 (대대장급) 진급현황 * 진급인원 / 진급대상
    -----------------------------------------------------------------------------------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
    육사 212/389 220/399 205/366 185/342 243/369
    학군 124/902 127/883 124/935 140/968 138/1081
    학사 74/612 80/712 96/841 97/917 83/1024
    3 사 83/1101 76/1005 97/915 70/674 58/734
    기타 28/160 21/152 32/192 28/214 28/272
    -----------------------------------------------------------------------------------
    * 기타 - 여군,간부,기행,간호,교수,법무,군의 등
    * 국정감사 결과자료



    * 육군중령(대대장급) 진급현황 * 진급인원/진급대상
    ---------------------------------------------------------------
    구분 <2011> <2012> <2013> <2014>
    ---------------------------------------------------------------
    육사 212/389 220/399 205/366 185/342
    학군 124/902 127/883 124/935 140/968
    학사 74/612 80/712 96/841 97/917
    3 사 83/1101 76/1005 97/915 70/674
    기타 28/160 21/152 32/192 28/214
    ---------------------------------------------------------------
    * 기타 - 여군,간부,기행,간호,교수,법무,군의 등
    * 국정감사 결과자료

  • Favicon of http://daze1803@naver.com 이선희 2015.04.16 16:57





    b

    꿩고기에 효능은 염증을 치료하며 붓기를 빼줌니다. 꿩고기는 염증을 치료해 주는 효능이 있어서 암치료에 효능이 있는것과 같습니다.

    메추리 고기는 검은머리가 나는 효능이 있습니다. 양고기는 젊어지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런글을 올리는데는 다른 아무뜻이 없습니다.국경을 넘어서 전세계인들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제 생각입니다.

    부처는 사탄악마입니다.영어로 읽으면 사탄악마 라고 읽습니다. 한문으로 읽을때는 궤휼악마라고 읽습니다.

    속일궤 속일휼 을 씀니다. 속일궤 속일휼 부수중에 바위엄자가 들어 있습니다. 암암자에 보면 바위엄자가 부수로 들어 있습니다.

    궤휼에 부수는 말씀언. 빛날경. 쌀포. 말씀언이 두자가 들어 있습니다.

    말씀언에 뜻은 사탄악마는 말을 하면서 속인다 조살님이라고 말하고 속이며 복준다고 복숭아를 꿈에주고 속이며 부자만들어 준다고 속이고 아들준다 속이고

    돈많이 벌게 해준다 속이고 창모에 뜻은 무당집에 가면 삼지창이 있습니다.



    삼지창으로 몸을 찌르면서 잡귀를 쫏아내서 병을 고쳐주마 라고 속입니다.칠매로 베푸신 조상님들이나 칠성신이라고도 하며 또는 한문으로

    칠에 글자가 풀이 생하고 성한다는 뜻이 있어서 항상 살아있다는 뜻이 돼기 때문에 칠배로 베풀어 돼신 분들만이 진짜 신이시면서 후손들을 살리십니다.

    사탄악마들이 삼지창으로 사람에 몸을 찌르게 합니다. 쌀을 법당에 올리고 빌면 좋다고 하는데 그게아님니다

    사탄악마들은 쌀뒤주 속에나 쌀에 들어가서 산답니다 빛날경에 뜻은 꿈에 노란 황금덩어리로 만들어진 구렁이를 보았습니다.

    황금빛이 나면서 복준다라고 속입니다. 본래는 빛이나면 빛색을 합니다. 빛색자는 부수에 뜻이 뱀이 여자를 끌어 앉는다는 뜻입니다.

    제꿈에 친정당대 조부가 저더러 성관계하자 하는걸 제가 안하고 도망갔습니다.

    제아들꿈에 조모가 성관계하자 하는데 안한다 하니까 강간을 하더랍니다.

    바위엄자에 뜻은 암덩어리는 바위 돌이 된다는 뜻입니다. 부처님에 사리는 암덩어리 입니다.

    어떤분이 심장수술을 했는데 다이아 몬드와 같은 돌이 박혀 있었답니다. 할머니 한분께서는 갑자기 배아프면서 설사와 구토를 동반해서 하루종일 아프다가

    c

    저녁에 병원에 가보았더니 장이다 찢어져 있었답니다.걷은 멀쩡한데 장이나 심장이 찢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 찢어진 상처를 올리브가 치유를 탁월하게 해서 수술안해도 됨니다. 할머니게서는 장을 꿰메는 수술을 한후 대변을 학문으로 못보게 돼어서

    대변주머니를 옆구리에 차고 다니시다가 세균감염으로 재수술을 하셔서 대변주머니를 배안으로 너었답니다.

    들기름 올리브유 를 드십시요. 올리브유는 아토피염으로 가려워서 긁어서 상처가나서 쓰리면서 피부가 수분이 없이 말라서 딱딱한 껍질이 만들어졌을때나

    피부에 자주 듬쁙 바르면 피부암병등이 탁월하게 효능이 있습니다. 사탄악마들이 피부를 가렵게 할때들기름과 올리브유와1대1비율로 희석해서 가려운부이에 5분을 꼭문지셔야 가려움이 없어집니다.

    들기름은 몸속에 쌓인 포화지방산을 녹여서 배출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으면서 암치료 효능이 있습니다.

    포도는 퇴행된 뼈를 재생을 시킴니다. 제가 다리뼈가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 서서 설거지도 못하고 매일 진통제를 12알씩 먹어야 걸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몸속에 기름이 쌓이지 안습니다. 등푸른생선 .들기름.올리브유. 야채 등 과일 등이 불포화지방산입니다. 오리고기에는 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습니다.

    닭고기는 포화지방산이니 기름을 완전히 제거하신후에 드십시요.


    맘스약국 전화번호는 0505ㅡ390ㅡ5575 퀵서비스로 보내주십시요 라고 약사님께 부탁하시면서 퀵서비스비용을 보내주셔도 되고 오시면 드려도 됨니다.

    맘스약국 약사님 계좌도 전화번호입니다. 이순희씨 입니다 기업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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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armynuri.tistory.com 아미누리 2015.04.17 16:20 신고

      안녕하세요 이선희님 육군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귀하께서 본 게시글과 '충성! 호국의 간성이 되겠습니다!' 게시글에 올려주신 댓글은 육군 블로그 운영 원칙에 위배되어 삭제조치 하였습니다.

      아미누리에서는 폭언, 욕설, 비방글은 우선 삭제조치하고 있으며, 동일 닉네임으로 반복 게시되는 스팸성 글에 대해서도 차단하고 있습니다.

      더욱 쾌적하고 건전한 블로그 운영을 위한 조치임을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아미누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갤러거 2015.07.28 16:26

    최근 5년간 비위행위로 퇴교당한 사관생도가 138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래 국가안보의 기둥이 될 생도들의 각종 비위행위가 위험수위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지난 2010년 부터 올해까지 성매매, 성폭행, 절도, 하극상, 폭행, 임신 등으로 징계를 받아 퇴교 조치된
    사관생도가 138명으로 나타났다.

    육사 39건, 해사 27건, 공사 22건, 3사관학교 43건, 간호사관학교가 7건이었다.

    육군사관학교는,
    매년 성폭행, 성매매, 교내에서 과도한 애정행각 등 성군기 위반행위로 한해 8명 꼴로 퇴교를 당했다.
    2012년 1월 한 생도가 육사 근처의 옥탑방 원룸을 임차한후 주말 외박시 여자친구를 만나
    지속적인 성관계를 유지했으며, 이를 보고하지 않는 등 육사 규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퇴교 당했다.
    2013 년에는 4학년 생도가 교내에서 음주후 후배 여생도를 성폭행 했다가 퇴교 당했고,
    육사 1학년 생도가 2학년 공사생도와 주먹다짐 하극상을 벌여 퇴교 조치 당했다.

    해군사관학교는,
    한 생도가 여생도 내무실에 몰래 숨어들어 속옷을 훔쳤다가 퇴교를 당했고,
    2014 년에는 동향 출신의 후배 생도들에게 본인의 영어학원 수강비와 교재비용 대납을 강요하고
    구타를 가한 4학년 생도가 퇴교 당한 바 있다.

    공군사관학교는,
    중간고사 기간에 교수 연구실에 몰래 들어가 시험지를 빼내려다 적발돼 퇴교됐고,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지속적으로 음담패설을 문자로 보내다가 상대방이 참지 못하고 공군사관학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피해내용을 공개해서 적발돼 퇴교된 생도도 있었다.

    육군 3사관학교는,
    2014년 6월 여자친구와 교내에서 면회 간에 반복적으로 과도한 애정행각을 벌인 생도가 퇴교 당했다.
    이 생도는 남자화장실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벌거벗고 뒤치기를 하다 신체특정 부위가 드러난 누드사진 등을
    찍어 공유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간호사관학교는,
    2013년 주체할수 없는 성관계로 생도간 피임에 실패하자, 임신으로 인해 2학년 동기생 2명이 퇴교 당했다.

    대한민국 장교는,
    '' 선발과정에서부터 확실한 인성검사와 함께 철저한 인성교육의 필요성'' 이 강조된다.

    • 말세 2015.09.19 22:47

      육사가 성폭행을 가하고,
      3사관이 뒤치기를 하다니........ 이건 참을수 없는 욕망

      이제는 성생활을 자유롭게 해주어야 한다.

    • 속리산비둘기 2015.12.05 10:48

      너나 잘하세요
      젊은 혈기의 청춘들이 순간의 실수로지금은 모두들 후회하고있을텐데 이걸 광고하시나 당신은 백프로 완벽 백프로 무결점인가 아마 떨거지 일걸 남들 뒤통수나 치는 2류 3류 인생일걸,,,

  • 까치 2015.09.24 09:19

    젊은 혈기에 한창 성욕이 왕성할때 입니다.
    누구나 거쳐가는 시기죠
    건강을 위해서도 배출은 필요한 것인데 그것은 개인의 자유죠
    불법이 아닌 정도에서 조용하게 권장할 필요가 있어요

  • 속리산비둘기 2015.12.05 10:30

    손영신(일명안암골) 그리고 백골(학사장교)씨 이 두분은 할일이 없으신가?
    다른 블로그에도 등장하던데
    참 사나이감은 못되시게군요
    비방 흠담은 질적저하인들의 기본인성. 끝

  • 속리산비둘기 2015.12.05 10:58

    에이 학사장교 출신이란분보시죠
    에이 장교출신이 이게 뭡니까?
    어느대학교출신인지 모르지만 대학졸업사 인성이 서산젓갈보다 작은 품성으로 군에서 어찌 병들을 관리했는지?
    전역하신분이 할일이 되게없어.
    허기야 그런인성으니깐 장기 못되고 그래서 뒷까기하는 3~4류 인성이 표출되시는군요
    블로그 거두세요 창피하네요

  • 관세음보살 2015.12.07 12:30

    성욕은 공자님도 못당해요..
    어디에든 풀수 있을때 풀어 버려야지 건강에 좋아요

  • 음... 2015.12.11 13:38

    정액은 빼주지 않으면 건강에 해로움.
    딸이라도 쳐서 빼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걷잡을수 없이 망둥이처럼 튀어 오를수 있음.
    생도들도 화장실에서 몰래 딸치는거 내가 다 암.....ㅋㅋ

  • 청춘 2015.12.12 12:14

    SEX 는 인간의 .. 젊은이의 기본권이다.
    생도는 사람 아니냐 ?
    한번사는 인생.. 많이 즐기고 느끼고 행복하면 그만이다.
    젊은 청춘들에게 SEX 를 허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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