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지상군 페스티벌 생생현장

제12회 지상군페스티벌 생생현장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상 최대의 군() 축제의 장



육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제12회 지상군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지상군페스티벌‘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강한 육군’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강한 육군!」이라는 주제 아래 국민이 육군을 이해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됐습니다.

 



■ 개막식 

제12회 지상군페스티벌은 국군의 날인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계룡대 비상활주로에 설치된 주공연장에서 실시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식전행사부터 주공연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대한민국 육군 의장대의 절도있고 멋진 의장시범장면입니다.

하늘을 찌를듯한 육군의 용맹함과 패기를 표현하는 듯한 동작 하나 하나마다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주공연장에서는 육군의 멋과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의장시범, 특공무술, 국악공연, 헌병 모터사이클 공연이 매일 펼쳐졌습니다.


 

 

 

 

 

 

 

 

 

 

 

 

특전사의 특공 무술시범에 이어 굉음과 함께 화려하고 다양한 기동시범을 보여준 수방사 헌병단 사이드카 퍼레이드가 이어졌습니다.

 

 

 

 

 

 

 

 

 

 

개막식 후 김요환 육군참모총장은 지상군페스티벌이 열린 비상활주로 일대 및  관람장 전지역을 돌아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제12회 지상군페스티벌 체험현장

 

그럼 대한민국 육군이 개최화는 지상 최대의 군(軍) 축제 지상군페스티벌의 체험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기동시범장에서는 전차, 장갑차, 자주포 등 전투기동 장비들이 참가하여 실전을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기동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한·미 특전사 요원들은 고공강하 시범과 헬기에서 빠르게 내려와 적을 제압하는 헬기레펠, 패스트로프 시범을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과시했습니다.

 

 

 

 

 

 

 

 

 

 

 

 

지상군페스티발이 열린 계룡대 비상활주로 하늘을 매일 낙하산과 오색연막으로 화려하게 수놓은 고공강하 시범 역시 한미 특전사요원들이 함께 실시했습니다. 

 

 

 

 

 

 

장병들이 신속하게 작전지역으로 이동할 때 활용하는 장갑차(K21, K200A1)와 산악용 다목적차량 탑승도 체험 가능했습니다.

 

 

 

이번 지상군페스티벌을 통해 국민들은 육군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육군을 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육군의 멋과 무한매력을 충분히 느끼기에 충분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관림객이 ‘육군이야기 마당’ 내 과학화훈련관에 설치되어 있는 헬기시뮬레이터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헬기는 물론 장갑차등의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육군의 전투장비들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었습다. 또한 ∙‘육군이야기 마당’ 전시관에는 메모지와 펜을 비치하여 병영문화 혁신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육군은 국민들이 개진하는 소중한 의견을 병영문화 혁신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모든 공연팀이 참가하여 비상활주로에서  실시하는 육군 퍼레이드 간에는 포토타임이 있어 관람객들이 공연 장병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야간에도 주공연장에서는 우리 국군과 세계 각국의 군악대와 의장대와 수방사 사이드카 퍼레이드, 특전사 특공무술시범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장이 계속됩니다. 

 

 

 

 

 

 

 

 

 

 


■ 다양한 이벤트 현장 속으로 


지상군페스티발 2일째에는 제12회 지상군페스티벌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8회 육군참모총장배 전국 꿈나무 골프대회 계룡대 체력단련장에서 개막돼 골프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고 이밖에도 주공연장과 비상활주로, 계룡시내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계속됐습니다..

 

 


지상군페스티발에서는 진짜사나이들의 군대와 생활과모습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축제 2일째에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진짜사나이의 출연진들이 지상군페스티발 현장을 찾아 지상군페스티발을 체험하는 방송제작을 하였는데 지상군페스트발을 찾은 관람객들을 몰고 다니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육군이 후원하여 제작하고 있는 진짜사나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육군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소공연장도 설치되어 매일 인기작가·명사 특강과 뮤지컬, 마술, 나라사랑콘서트, 오카리나 등의 소규모 공연이 실시됐습니다.


2일에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깜짝 출연하여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걸스데이는 지난 제11회 지상군페스티벌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상군페스티벌에서도 우리 육군의 최첨단 공세기동 전력인 헬기탑승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가 실시됐습니다. 매일 현장 추첨을 통해 탑승객을 선정하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수리온 헬기와 육군의 대형기동헬기인 시누크 헬기를 타고 약 15분 동안 계룡시 일대를 비행하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2일에는 깜짝 출연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의 현장 추첨을 통해 행운의 탑승자들이 결정됐답니다.


 

 

 

축제 2일째인 2일 오후 7시부터는 레인보우등 걸그룹과 함께 국군방송 위문열차가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찾아 국군장병들과 함께했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오직 육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주제의 축제이며,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축제로 군과 국민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인 제12회 지상군페스티벌은 육군 장병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육군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지상 최대의 군(軍) 문화 축제였습니다.

 

 

5일간의 뜨거운 열기를 마무리 하고 성황리에 폐막한 이번 제12회 지상군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약 111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국민과 군이 함께 어우러져 환호하고 소통함으로써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군(軍)축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글/사진 : 임영식 육군 블로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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