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3사단 - 추석연휴에도 회동수원지 부유물 제거작전은 계속된다!


안녕하세요 아미누리입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지내셨나요??? 

슈퍼문도 보였던 이번 추석연휴도 끝나가고

모든 국민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금!!


이 시간에도 쉬지 않고 국인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53사단과 7공병여단 도하대대, 특전사 장병들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8월 25일 부산에는 엄청난 폭우가 내리고 

부산 시민 20만 가구에 식수를 공급하는 회동수원지에 

초목류와 같은 부유물이 14,000m³나 쌓였다고 합니다..




 

초목류는 물에 녹지 않아서 반드시 제거해야만 하는데

인원과 장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시는 육군에 지원을 요청하였고 

우리 53사단은 흔쾌히 장병들을 투입해 부유물 제거작전을 벌이게 되었답니다. 


지난 9월 1일부터 투입되어 일사분란하게 작전을 펼치고 있는 

53사단과 7공병여단 도하대대, 특전사 장병들은

추석 연휴도 잊고 회동수원지의 부유물을 제거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었는데요. 


특히 육군은 국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완전하게 제거 한다.'는 일념으로

지난 4일부터는 병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국민의 군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습니다. 





아미누리는 한창 부유물 제거 작업에 여념이 없던 

53사단 공병대대 강현광(23세) 하사에게 소감을 물어 봤는데요!!


"고향에는 못 가지만 군인으로서 부산 시민들의 식수를 지키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제 자신이 자랑스럽다."면서

"부유물을 완전히 제거해 부산시민에게 깨끗한 식수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당하게 소감을 밝히더군요!!!





지난 2월 폭설이 내리던 강릉과 속초에서 

제설작전에 여념이 없던 장병들과 

여기 부산 회동수원지에서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장병들의 모습이 겹쳐지는 것은 

아미누리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는 육군!!!

바로 국민에게 사랑 받는 진정한 육군의 모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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