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고공강하 - 上편'이 고공강하를 하기 전 준비단계였다면 이번 中편은 탑승 및 강하단계입니다. 바로 출발할테니 눈 크게 뜨고 따라오세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대원들의 모습
이경만 상사가 대원들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곧이어 시누크가 이륙합니다.
밝은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강하 대원들
대원들을 실은 시누크가 강하지점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한번 파이팅을 외치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강하 대원들의 발목에는 이렇게 연막탄이 부착되어 있는데요, 강하할 때 형형색색의 연막을 뿌리면서 보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마침내 강하를 시작합니다.
자 여기까지..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있는 슈퍼스타K 처럼 맛깔나게 편집하고 싶었는데 분량조절 실패네요.
이제 마지막 '국군의 날 고공강하 - 下편'만 남았습니다. 下편에서는 강하 후 정리하는 과정과 대원들의 기념사진을 소개할테니 끝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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