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훈련시설을 보유한 과학화전투교육의 산실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 입소한 훈련부대를 촬영하였다. 훈련부대로 입소한 육군 23보병사단은 몇 달동안의 철저한 훈련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 그들의 전투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겠다.
위사진 : 훈련부대 대대장이 공격임무에 대한 임무 브리핑을 과훈단 통제관들이 보는 앞에서 중대장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위사진 : 소총에 장착되어 있는 마일즈 장비는 피를 흘리지 않더라도 전투를 체험 할 수 있는 최고의 훈련장비이다.
위사진 : 본격적인 공격임무를 수행하기 앞서 장비 점검을 하고 있는 병사들
위사진 : 병사의 눈빛에서 "한명이라도 더 사살하겠다" 의지가 느껴진다.
위사진 : 공격지역에 투입될 병사들이 차량에 대기중이다.
위사진 : 교전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병사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하다.
위사진 : 대항군의 참호에서 사격이 이루어지자 병사들은 황급히 몸을 숨긴다.
위사진 : 목숨을 걸고 대항군과 교전중인 병사들
위사진 : 대항군과 교전중 사망 판정을 받은 병사들이 집결지로 이동하고 있다.
위사진 : 치열한 전투를 마치고 마시는 수통의 물 한모금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다.
위사진 : 훈련부대 대대장이 공격임무에 대한 임무 브리핑을 과훈단 통제관들이 보는 앞에서 중대장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위사진 : 소총에 장착되어 있는 마일즈 장비는 피를 흘리지 않더라도 전투를 체험 할 수 있는 최고의 훈련장비이다.
위사진 : 본격적인 공격임무를 수행하기 앞서 장비 점검을 하고 있는 병사들
위사진 : 병사의 눈빛에서 "한명이라도 더 사살하겠다" 의지가 느껴진다.
위사진 : 공격지역에 투입될 병사들이 차량에 대기중이다.
위사진 : 교전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병사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하다.
위사진 : 대항군의 참호에서 사격이 이루어지자 병사들은 황급히 몸을 숨긴다.
위사진 : 목숨을 걸고 대항군과 교전중인 병사들
위사진 : 대항군과 교전중 사망 판정을 받은 병사들이 집결지로 이동하고 있다.
위사진 : 치열한 전투를 마치고 마시는 수통의 물 한모금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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