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 날도 아이들을 찾은 전 상사
"아이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5기갑여단 전병진 상사는 10년째 매달 지역 아동양육 시설인 은평천사원 아이들을 후원하며 어린이 날과 명절마다 아이들과 함께 해왔는데요. 올해 어린이 날도 아이들을 찾은 전 상사.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고 싶다"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전 상사님 밝은 미소만큼 따뜻한 소식이네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든든하軍 > 육군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흘 동안 산불과 치열한 사투를 벌인 장병들 (2) | 2017.05.10 |
---|---|
강릉, 삼척 일대에 큰 산불 화재 진압 현장 (1) | 2017.05.08 |
DMZ(비무장 지대)의 용감한 부사관들 (0) | 2017.05.04 |
강한 전투력은 행복한 가정에서 비롯된다! (0) | 2017.05.04 |
눈빛만 봐도 통하는 쌍둥이 가설병! (0) | 2017.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