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전투력은 행복한 가정에서 비롯된다!
봄이 한창이던 4월, 계룡대에서는 육군의 아름다운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이 날 참모총장의 주례로, 암을 극복한 아내와 10년 만에 결혼한 김남규 상사, 결혼 자금을 아버지의 교통사고 치료비로 쓴 천동식 중사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16쌍이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행복한 가정! 튼튼한 국방! 모두를 충실히 만들어 갈 이들 부부의 행복을 기원해주세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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