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하사로 동시에 임관한 쌍둥이 형제
한 날 한 시에 태어나 고교시절까지 한 번도 떨어져 본 적 없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 임혜민, 임혜빈 군! 남다른 형제애로 동반입대를 선택한 두 사람은 같은 부대에서 성실히 군 복무를 수행해 왔는데요. 지난 달, 형제는 또 다시 같은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전문하사'로 동시 임관하게 된 것인데요. (임관을 축하해요~!) 형제애로 다진 탄탄한 팀워크로 부하들과 동고동락하는 두 사람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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