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임관식
신임 부사관 758명이 영예로운 임관을 했습니다. 전후방 각급 부대에서 실질적인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로서 역할을 해나갈 이들 신임 부사관들에게 격려의 박수 보내주세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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