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힘으로
정예장교의 꿈을키우다
누난 내 동기니까~♪ 육군 3사관학교 안철우·안우상, 최정완·최동혁 남매. 누나와 동생 사이지만 이제는 사관학교 동기가 되었네요. 각자 다른 이유로 군인이 되었지만 그 열정은 꼭 닮았습니다. 가족+동기의 슈퍼 파월~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멋진 장교가 되어 주세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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