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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軍/육군은 지금

지하철 여의도역서 대테러 대응 합동 훈련

지하철 여의도역서

대테러 대응 합동 훈련

 

'여의도역, 폭발물 폭발로 민간인 사상자 발생!' 여의도역 지하 4층에 폭발음과 함께 피투성이가 된 사상자가 곳곳에 쓰러지자 사고를 접수한 52사단은 5분 전투대기부대와 정보분석조를 출동 시켰고, 수도방위사령부 화생방신속대응팀은 주변의 오염 물질을 탐지하고 제독을 실시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했고, 기동타격대는 112 타격대와 함께 테러범의 도주경로를 분석하여 테러범을 진압했습니다. 적의 테러공격시 테러범을 신속하게 검거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52사를 비롯한 7개 기관 200여명이 참가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FTX. 시민 여러분의 협조로 안전하고 성과있는 훈련이 되었습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