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로부터
'용감한 시민 표창'을
받은 장병들
성추행범 붙잡은 55사단 정승일, 배종훈, 김종완 상병과 안재만 일병. 지하철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 중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용의자를 발견, 정상병이 범인을 잡자 거세게 저항하며 도주하였고 다른 장병들이 함께 달려들어 현장에서 제압한 뒤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했습니다. 분당경찰서로부터 '용감한 시민 표창'을 받은 장병들. 정말 정말 자랑스럽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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