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용사들의
해상척후조 훈련
침투 명령이 하달되자 시누크 헬기 꼬리문에서 미끄러지듯 떨어지는 고무보트, 그리고 지체없이 바다로 뛰어드는 특전용사들. 이들은 본대가 침투할 해안지역의 안전을 확인하는 '해상척후조' 요원입니다. 해안에 다다르자 보트의 소음을 줄이고 신속하게 지상으로 침투, 무전으로 적의 위치를 알리는데 성공합니다. 장거리 수영, 잠수기술, 수상강하 등 고강도 훈련으로 이루어져 입교인원의 70%만이 수료를 한다는 해상척후조 훈련. 조국은 그대를 믿습니다. 특전용사 파이팅!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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