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지기의 24시간



서울 도심에 솟아있는 수많은 고층 건물들.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이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이 곳에는 24시간 하늘을 응시하는 눈빛들이 있다.





하늘 지기, 서울 하늘을 지키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방공단의 또 다른 이름이다. 서울 상공을 지나가는 모든 항공기를 쉼 없이 감시하고 적의 공중위협을 차단하기 위한 수 차례의 반복 훈련과 경계태세로 이 곳의 긴장감은 최고조… 서울은 유사시 적기가 수 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 위협이 발생할지 모르기에 대공진지의 부대원들은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거나 눈을 뗄 수가 없다. 도심 속에 있지만 이 곳은 적과 마주 하고 있는 최전방 GOP 부대와 다를 바 없다.

한 여름의 콘크리트 지열과 스모그, 겨울철 살을 파고드는 매서운 칼바람 속에 하루 세 차례의 대공 경계 근무 투입. 특히, 흔들리게 설계되어 있는 초고층 건물의 특성상 취침에도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한 부대원은 “처음 근무할 때는 현기증을 느끼고 건물이 흔들릴 때마다 건물이 무너지지는 않을지 속으로 겁도 났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었다.”며 처음 대공진지에 왔을때 소감을 털어 놓았다.


휴가 때 외에는 빌딩 아래로 내려올 수 없기 때문에 부대원들은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주인공처럼 생활을 한다. 도심 속의 섬에서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필수, 가장 인기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다. 비록 부족한 운동 기구들이지만 이 곳은 서울에서 가장 좋은 전망을 가진 피트니스 클럽이라 할 수 있다.




수방사 방공단은 올해 대단한 성과를 이뤄냈다. 각종 대공 실탄 사격에서 백발백중의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10월 말 2년 만에 실시된 지대공 유도무기 '천마' 대공사격에서 한치의 실수 없이 표적을 명중시켰으며, 11월에 실시된 휴대용 대공 유도무기 미스트랄 대공사격에서도 6발을 모두 명중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평소에 시행하는 실전과 같은 교육 훈련이 있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 침투할 지 모르는 적기에 대해 촌각을 다투는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가상의 표적을 설정하여 추적 및 사격하는 즉각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곳에는 따로 취사병이 없기에 직원 식당과 편의점에서 우유등의 부식을 받아서 먹는다. 직원 식당에서 식사를 받기 위해 관리용 엘리베이터만을 이용하는 부대원




이러한 육군 장병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서울 하늘은 언제나 평온하다. 도심 속의 섬 생활이지만 부대원들은“대공진지 생활은 하나에서 열까지 스스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지만 부대원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고 진한 정으로 팀웍을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 특히,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하늘을 지킨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한다.



주야연속 교대 대공 경계근무와 화포 설치 및 훈련, 발간포 사격훈련, 화포 정비 등 많지 않은 인원으로 수행해야 할 임무가 녹록치 않지만 진지장을 비롯한 부대원 모두 가족과 같이 정과 사랑이 넘친다. 도심의 야경속에서 더욱 빛나는 하늘지기, 겨울 칼바람 속에서 대공방어 임무완수를 외치는 그들의 불끈 쥔 주먹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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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실실 2016.05.31 02:01 신고

    누군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부유하게 살며 다른 이들을 부릴 때 그렇지 못한 이들은 극한의 생사를 넘나들거나 혹사에 가까운 삶을 살아가네....
    대한민국 국방부라는 미군의 열화카피 단체에서 제대로 인권도 안챙겨주고 대우도 열악한데 저러는 군인들이 너무 안쓰럽다

  • 국군의주적은 징병제 2016.08.02 12:10 신고

    국군의 주적은 병역의 의무지.

    2년 복무하고 월급없이 공짜로 일하는 얼간이에게 뭔 능력이 나오겠어?

    게다가 강제로 납치해서 군복무시키는 놈의 오합지졸이 뭘 어쩐다고?

    쥐는 커봤자 큰 쥐밖에 안된다. 쥐를 키워 인간으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국군의 주적은 병역의 의무밖에 없다. 병역을 모병제로 바꾸는 것만이 유일한 정예강군이 되는 길이다.

    이찬희같은 좆병신을 군복무시키는 미치광이 군대. 이젠 싫다.

    • 피주머니 2017.05.25 04:58 신고

      모병제라? 지금 당장 시행한다면 모병제하고도 최소 50만이상의 군인을 유지할 방안은?
      1. 모병제 실시후 부역자들에게 대기업중견급 월급을 보장한다. 세금은 당신처럼 모병제말하는 사람들 주머니에서 빼는걸로.
      2. 사회적으로 군인이란 존재가 일개 병졸이라도 구국의 영웅, 성자, 성인, 신같은 존재로 인식될정도로 사회적 지위를 높혀준다.
      3. 당신이 북한가서 김정은 목아지를 따와, 50만 군인따위 필요없다! 나같은 사람 하나면 된다! 라는걸 몸소 증명한다.
      3중1개라도 시행하면 되겠네요.

    • 매국노피주머니 2017.07.21 11:14 신고

      모병제는 지금 당장 시행할 수 있어 병신 버러지같은 피주머니 이 매국노 새끼야.

      1. 군복무하지 않는 사람에게 국방세를 징수해서 그 돈으로 대기업 중견급 급여를 지급한다. 이건 한국을 제외한 모든 징병제 국가에서 하는 거고 심지어는 엄청난 후진국인 몽골에서조차 하고있는 거다.

      2. 모병제에서 군인이라는 존재는 아무나 복무하지 않기 때문에, 피주머니 너같은 새끼는 무조건 탈락하기 때문에 일개 병졸이라도 구국의 영웅, 성자, 성인, 신같은 존재가 된다. 유럽의 군대는 다 그렇다. 서울대가 왜 명문대라고 생각하냐? 이 좆병신 새끼야. 탈락자가 넘쳐나니까 명문대인 거야. 마찬가지. 일개 병졸도 탈락자가 많으면 엄청 위상이 높아진다. 2017년 현재 순경이 어떤 위치인지 생각을 못하니까 천하의 매국노새끼인 피주머니 새끼는 이런 개소리를 씨부리지.

      3. 징병제 똥구멍을 빠는 매국노새끼들의 전형적인 논리지. 통일돼야 모병제, 김정은 죽여야 모병제 이런 개소리를 씨부리지. 한국의 군대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습과 문제점은 피주머니 너같은 새끼로 인해 야기되는 거야. 이 매국노 새끼야.

  • 하하 2017.01.27 09:13 신고

    내 댓글 지웠네? 모병제따위나 옹호하는 등신들 욕한게 잘못인가? 모병제가 정예강군 지름길이면 왜 자위대는 허구한날 가혹행위 터지나? 자위대 자살자수와 한국군 자살자수가 동일한건 알고 떠드나? 징병제하니까 그나마 가혹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됬지 우리나라에서 모병제하면 가혹행위터지건 말건 국민들 조또 신경안쓸거같은데?

    • 하하병신 2017.04.27 11:49 신고

      징병제따위 옹호하는 등신은 매국노일 뿐이야. 하하 이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매국노 새끼야.

      그래서 징병제하는 러시아군은 그렇게 잘나서 데도브시나 같은 거나 한다며?

      대한민국국군 자살건수가 자위대를 훨씬 웃돌지 뭔 개소리냐?

      자위대를 비교하지 말고 미군이나 독일군을 비교해라. 병신아.

      너같은 새끼가 있으니까 군대에 비리가 없어지지 않는 거다.

      한국의 징병제의 기원이 뭔지는 알고 지랄하냐? 일제의 강제징용을 그대로 벤치마킹한 거야 씨발놈아.

  • 하하병신 2017.04.27 11:55 신고

    징병제는 무조건 오합지졸이다.

    한국군은 엄청난 오합지졸이고 그 근간은 징병제다.

    하하같은 버러지가 한국의 징병제에 대한 대단한 착각을 하는데 하하 저새끼 분명 미필이다.

    징병제를 옹호하는 것은 사지를 찢어죽여야 할 정도의 큰 범죄다. 사람을 강제로 잡아다 두들겨패서 노예놀이나 하는 미친징병제를 하는 게 한국이다.

    하하는 감히 존경해야 할 의무가 있는 모병제를 옹호하는 대인배님들을 까는 쓰레기짓거리를 하는 버러지새끼이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징병제를 하는지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새끼다.

    한국 말고 다른 모든 징병제 국가들은 전부다 국방세 제도를 병행하고 있다. 터키는 한화 800만원, 노르웨이는 한화 4000만원 내면 군복무 안 한다. 하다못해 몽골 그 후진국조차 국방세 150만 투그릭(한국돈 70만원)을 내면 군복무 안한다.

    그런데 한국은 징병제의 근간인 국방세 제도는 원천적으로 무시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국방세 없는 징병제를 하는 나라는 남한과 북한밖에 없다.

    한국이 왜 이런 쓰레기같은 징병제를 하냐 하면 친일파가 군대를 장악해서 그런거다. 대통령부터 관동군 중대장 출신 박정희이고 군수뇌부라는 게 친일 백선엽, 원용덕, 정일권 따위가 쥐고 있었다. 이들은 일제의 강제징용을 그대로 벤치마킹해서 징병제를 실시했다.

    하하가 미필이라 저렇게 미친듯 잘못을 저지르고 싶어서 안달이 났는데 30년만 일찍 태어나서 1960년대 동원예비군 훈련을 받으면 그소리 쏙들어간다. 당시 예비군 훈련은 교관이 예비역 병장/상병들을 너무 심하게 때려서 사망자가 나왔을 정도이다.

    뭘 조또 아무것도 모르면서 고집만 더럽게 쎈 하하새끼, 잘못왕이다.


  • ... 2017.05.09 21:55 신고

    일본군의 강제징용이 아니라... 바로 위에 북한이 우리보다 많은 병력을 항상 유지하며 대치중인데 모병제 실시하면 머릿수 3배 이상 차이날겁니다

    • ... 2017.07.21 10:50 신고

      응. 이라크 전쟁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냐 머저리야.

      이라크 전쟁에서 이라크군은 130만 대군으로 사담 후세인이 목따였다.

      너같은 착각을 하는 놈이 한국을 군국주의 국가로 만드는 거야.

    • ... 2017.07.21 10:57 신고

      솔직히 말해봐. 너 향토사단에서 병장으로 전역했지?

      그러니까 병력 숫자=국방력이라는 가장 확고부동한 군알못 논리를 펼치지.

      인민해방군이 250만 대군인데 걔들이 100만명에 불과한 미군보다 국방력이 강하다는 인간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북한군 병력의 실체를 보자면 호위사령부는 기본 180cm이상이지만 그 나머지 부대는 130cm짜리도 군복무를 할 정도로 군대가 개판이다.

      딱 잘라서 말하자면 북한군의 실질적인 전력은 호위사령부와 평양에 주둔한 방위사령부가 전부고 전방배치된 전연군단은 고기방패에 불과하다.

      북한이 대한민국과 미국이 을지포커스렌즈 연습을 하기만 하면 왜 게거품을 무는 줄 알아? 무서워서 벌벌 떠는 거야.

      군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뗑깡이나 쳐하는 네놈이야말로 안보의식이 결여되어 있다.

      그리고 징병제 국가 중에서 병역의 의무를 세금으로 대체하는 제도인 국방세 제도를 안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인구 몇백만명인데다가 두 강대국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에 끼어 있는 몽골 조차도 150만 투그릭(70만원)을 세금으로 내면 군대 면제된다. 한국과 북한만 딱 둘이서만 엄청 잔악무도하게 군대를 운영학 있다.

      정신차려라. 군대 헛복무한 티 내지 말고! 나는 소대장과 중대장을 거쳐 군단 사령부 참모를 하고 제대했는데 그래서 국방에 대해서는 윗놈들 생리까지 다 꿰고 있다. 심지어는 김장수 장군이 육참총장 시절 면전에서 직접 만나기까지 했다.

  • .... 2017.07.10 12:18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북한군의 실상을 제대로 아는 틀딱을 찾는건 안드로메다가서 나무 한그루 찾아오는것보다 힘든건가 북한이 돈이 어디가 있어서 그많은 병사들 먹이는건지. 그리고 그 군인수가 어디서 나오는지 좀 조사 해보고 씨부렸으면 좋겠다. 북한 에어쇼에서 나온 전투기들은 지금 우리나라 전투기랑 비교자체가 안될뿐더러 북한이 위험하게 여겨지는건 군인수나 규모보단 핵 하나때문에 이러는건대 참... 국방부가 아니라 돈방부다 돈방부.

    • ... 2017.07.21 11:04 신고

      네가 지적을 잘했다.

      북한군의 현실은 병력들 먹일 군량이 없어서 일정 인원을 고의로 휴가보낸다. 그래야 쌀을 덜줄이니까.

      휴가간 병력들은 자기 고향에 가서 사냥을 하든 나물을 캐든 어떻게든 먹을 걸 만들어서 복귀해야 그나마 복무가 편해진다. 물론 그러라고 휴가를 보내는 거지만.

      그리고 이 때문에 북한에서는 뇌물이 횡행해서 정치지도원 정도만 되면 여기저기 존나게 얻어먹는다. 두만강 국경지대 정치지도원이 짱좋은 보직이고 북한의 일등 신랑감이 바로 국경지대 정치지도원인데 국경선을 넘으려면 정치지도원에게 뇌물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탈북을 하려면 일단 정치지도원과 친분부터 쌓고 본다. 정치지도원이 무시 못하는 게 기본 중위에 좌관급 장교들도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 국군의 주적은 병역의 의무 2017.07.21 18:55 신고

    징병제의 후장을 빠는 버러지들은 잘 생각해봐.

    스파르타가 왜 멸망했는지 말이다.

    북한의 경제가 왜 그렇게 처참한지 말이다.

    스파르타와 북한, 이 두 나라의 공통점을 진짜 모른단 말야?

    바로 전 국민이 모두 군인인 세상에서 가장 정신나간 미치광이 국가라는 거야.

    나라를 다스려보지 못한 버러지들이 징병제가 만능인줄 알지 실제로 육군으로 붙어도 한국군은 자위대한테 쳐발릴 정도로 오합지졸이다. 이유는 간단해.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패한 이유와 동일하지.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은 뭐만 났다 하면 허구한날 중대장을 죽이고 전사했다고 구라를 쳐대서 정말 개판군대였다. 미국이 징병제를 폐지한 건 그래서다. 한국군이 당장 육군만으로 자위대와 맞붙으면 그런꼴 난다.

    그거 알고 있냐? 군사력은 병력의 질적수준과 병력과 지휘관과의 궁합이 좌우하는 거지 병력 머리 숫자는 완전히 장식이야. 적어도 한국은 국방력에 있어서는 이보다 못한 나라는 북한 정도밖에 없다. 그 몽골군도 한국군보다 못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병력의 머리 숫자가 국방력이면 중국은 왜 천만대군을 만들지 않는걸까? 병력의 머릿수가 장땡이라는 머저리 징병론자의 논리가 맞다면 중국의 인민해방군 병력은 천만대군이 되어야 맞는거다.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왜일까? 병력이 많을수록 오합지졸이 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북한은 진짜 다른 걸 전혀 못하기 때문에 머릿수로 억지로 꾸역꾸역 채워 넣어서 사람만 많지 실제로는 오합지졸이다.

    당장 나한테 1개 연대만 줘봐라. 북한군을 완전히 쳐발라 주겠다. 이정도로 개병신이 북한군이다.북한 공군은 전투기 띄울 연료가 없어서 거의 있으나마나한 놈들이고 기갑부대 역시 연료는 없는데 탱크를 가만 냅둘 수는 없으니까 맨날 조립 해체만 반복하고 자빠졌다. 가진거라고는 사람밖에 없는 보병으로 전투력을 운운하면 안된다. 지금 한국군이 보방부가 되어 있으니까 보병이 뭐 잘난 줄 착각하지만 실상은 제일 쓰레기가 보병이다. 실제로 전면전 뜨면 보병은 고기방패일 뿐이다. 대한민국 육군 작전계획에도 실제로 전방의 메이커 사단은 죄다 고기방패고 북한을 타격하는 진짜 부대는 제7기동군단이다. 제7기동군단은 예하에 보병사단이 없이 죄다 기계화사단이다. 한마디로 메이커 사단이 얻어터지는 동안 진짜 싸우는 건 7군단이라는 얘기다.

    징병론자들이 주장하는 의견은 논리따위는 일절 없고 오직 박정희가 시키는 대로 씨부리기만 할 분인 앵무새에 불과하다. 무조건 북한 때문에 징병제라는 미친 레파토리만 사골이 진국이 되도록 우려먹기만 하지 왜 그래야 하는지 그 근거따위 없다. 그리고 그 새끼들 병역을 센타까보면 죄다 병장 출신이지. 그리고 고위장교 중 직접 만난 사람이 잘해봤자 대대장에 불과하지. 그러니 장군들이 어떤 인간들인지를 전혀 몰라. 나는 연대장 대리임무까지 수행해 봤기 때문에 군대가 어떤 곳인지는 적어도 그 어떤 예비역 병장보다 훨씬 잘 안다.

    설령 북한이 최정예강군이라 하더라도 지금 징병제를 하는 한국군, 보병에 미쳐있는 한국군은 모병제를 하고 보병의 몸집을 줄여야 북한군을 이길 수 있다. 왜냐 하면 복무하기 싫은 놈들을 억지로 잡아오면 걔들이 뭔 힘을 내? 돌격 앞으로! 해도 얼마나 돌격해주냐 이거지. 단언컨데 거의 안해. 인간, 특히 서민의 심리가 뭐냐 하면 일단 나부터 살고 보자다. 나라를 위해 이 한목숨 어쩌구는 다 개소리야. 내가 살아야 조국이 있는 거야. 징병제 해야 한다고 개지랄 싸며 뗑깡을 보리는 징병론자들에게, 정작 나라를 위해 희생하라며 칼 한 자루 쥐어주고 할복을 권유하면 갸들이 하냐 이거야. 장담하는데 절대 안해.

    스파르타도 군대에 미쳐서 망했고 북한 역시 그래서 망해가고 있다. 군대는 전국민을 모두 동원하면 국방력이 되려 낮아지는 집단이야.

  • 국군의 주적은 병역의 의무 2017.07.21 19:05 신고

    한국이 징병제를 폐지하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북한 때문이 아니다.

    바로 윗놈들 자리 유지 때문이다.

    모병제가 디면 필요없는 보직은 다 없애게 되는데 그러면 장교의 계급 및 자리가 대폭 삭감된다. 실제로 이렇게 된다. 독일군과 비슷해진다.

    합참의장=대장
    참모총장=대장
    군사령관=중장
    군단장=소장
    사단장=준장
    여단장(특전사)=준장
    여단장(나머지 부대)=대령
    연대장=중령
    대대장=소령
    중대장=대위
    소대장=소위, 상사

    이렇게 된다. 장교들의 입장에서는 같은 보직 계급이 하나씩 내려가고 인원도 반토막이 나는데 특히 ROTC의 경우는 존폐위기에 몰린다. 실제로 징병제 국가에서 유일하게 ROTC를 하는 나라가 한국밖에 없기 때문에 후보생 중 극상위권의 지극히 소수만 현역으로 임관시키는 다른 나라의 ROTC와는 달리 한국의 ROTC는 후보생 전원을 현역으로 임관시킨다. 그런데 모병제가 되면 중대에 있는 3명의 소대장 중 1명은 부사관 소대장이 되고 그 나머지 자리는 ROTC에서 깎이게 된다. 학사장교는 전시상황에서 소대장을 즉석에서 뽑아 만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도래하기 때문에 없애면 안되는 거고 육사와 3사는 정규과정이라 더 없애면 안된다. 그러니까 가장 후진 ROTC를 없애는 거다. 학사장교는 있어도 ROTC가 없는 나라는 많지만 학사장교가 없는데 ROTC가 있는 나라는 없다. 일본의 경우도 장교 임관과정이 2가지인데 한는 방위대학교이고 다른 하나가 학사장교에 해당되는 간부후보생이다. 프랑스는 3가지인데 사관학교, 학사장교와 사병부터 쭉 올라가는 간부사관이 있다. 물론, 프랑스는 대학교를 졸업하기 뒈지게 어려운 특성(거의 전부가 중간에 짤리고 한번 짤린 학과에는 지원 못한다.)상 학사장교는 엄청난 엘리트로 대우받는다. 그러니까 징병제를 폐지하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이유가 바로 구성원 중 일부의 밥숟가락을 부러뜨려야 하는 생계적 문제 때문이지 절대 국방력 약화 문제가 아니다. 모병제를 하면 국방력이 되려 훨씬 강해지는데? 베트콩에게도 쳐발리던 미군이 단지 병역을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꿨을 뿐인데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백전백승 하는데?

    전면전이 도래하면 병력들이 자기 중대장을 죽여대는 게 징병제 군대의 특징이라는 것만 알아둬라.

  • 국군의 주적은 병역의 의무 2017.07.21 19:34 신고

    실제로 ROTC는 현역 군인을 훈련시키는 제도가 아니라 예비역 소위를 훈련시키는 제도다. 본디 예비역을 훈련시키는 거지만 현역으로 복무해도 되겠다고 판단되는 극소수 인원만 현역에 정식장교가 아닌 객원장교 자격으로 배치시키는 거야. 대우는 타 출신과 동등하지만 분명히 알아둬야 할건 ROTC는 다른 장교와는 달리 정규장교가 아니라 객원장교다. 그러니까 소대장의 대우만 해주는 거지 진짜 소대장은 아니라는 거다. 이게 원래 ROTC의 훈련목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왜 ROTC를 전부다 현역으로 임관시키냐 하면 정석대로 하면 석사장교거든. 임관과 동시에 재대. 이러면 병역 의무의 형평성을 저해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무리 병신이라도 임관시키는 거야. 그게 곧 군 장교들의 인사적체로 이어지는 거고.

    부사관 소대장은 이러한 장교들의 인사적체를 효율적으로 해소해주는 제도다. 중사 중에서 가리고 골라 뽑아서 최고로 모범적인 중사에게 상사로 특진시키고 보직을 소대장으로 주는 거다. 특전부사관으로 있다가 소대장으로 넘어오기도 하지. 이렇게 하면 두 가지 장점이 있는데 하나는 부사관의 풍부한 경험을 소대에 접목시키는 거고 다른 하나는 장교가 적게 임관하기 때문에 인사적체가 해결되는 거지.

    실제로 독일군이 이렇게 하고 있다. 잘 봐둬.

    징병제를 찬양하는 놈들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인지는 세계 각국의 군대의 운영방식과 한국군을 비교해보면 답이 확연하다. 한국식 징병제는 세계 어느 군대를 찾아봐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쓰레기 제도이다.

    당연한 게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할 당시 군인들은 백범 김구의 아들 김신이 공군참모총장이 된 것과 독립운동가 손원일이 해군참모총장이 된 것을 제외하면 백선엽, 정일권, 박정희, 신성모, 채병덕, 원용덕 등 거의 전부가 친일파였고 육군은 100% 친일파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국군의 명백한 주적은 병역의 의무이며 한국군은 이래야 정예강군이 된다.

    첫째, 국방세 제도를 도입해서 군복무하기 싫은 놈들은 아예 군대 근처에 얼씬거리지 못하게 막는 대신 군대 사병은 평생직장으로 만드는 것. 독일의 국방장관인 우르슐라 폰 데어 라이앤은 "국방장관으로서의 모토는 군대를 독일 내의 최고로 훌륭한 직장이 되도록 만든다"이다. 한국의 어떤 장성들보다도 우르슐라 폰 데어 라이앤 여사가 훨씬 명장이고 우르슐라 폰 데어 라이앤에 비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김장수조차 똥별이다. 그러니까 한국군 장성들은 100% 똥별이다. 이 미친 징병제에 대해 전혀 손을 대지 않는 것자체로 이미 똥별이다.

    둘째, ROTC를 폐지해야 한다. 이놈들이 군 인사적체의 주범이 되고 있으며 국방력을 심각하게 저해시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한국군 장교들은 명장들은 다 도태되고 아부를 잘 떠는 속칭 "정치군인"들이 장성에 올라간다. 생각해봐. 야~ 솔까 한민구 같은 버러지가 육참총장까지 올라가는 그런 썩어빠진 군대가 한국군이다. 한민구 그 병신새끼는 사단장조차 장성의 무덤이라는 향토동원사단장 자리 중 하나인 53향토동원사단에서 지낼 정도로 개좆병신이고 그 씹새끼가 장군이 된 것도 육사빨에 선후배들의 밀대기로 올라간 거지 그 혼자의 능력은 소대장 자질도 못된다. 외국 군대 같으면 한민구? 그런 새끼는 대위 진급도 탈락했어. ROTC를 없앤 자리에는 내가 아까 말했듯이 부사관 중에 모범적인 인원을 가리고 골라서 소대장을 시키는 것이다. 장교 소대장과 부사관 소대장을 병행시켜서 보직시키고 그 둘의 장점만 골라 따다가 반영하는 거다. 장교의 능력과 부사관의 경험을 소대장이라는 같은 보직에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진짜로 독일군이 이렇게 한다.

    셋째, 계급정년을 폐지한다. 계급정년이 군대를 썩게 만든다. 왜냐 하면 진급 욕심이 없어도 비리를 저지르고서라도 진급해서 살아남아야 안쫓겨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군대가 비슷한 집단인 경찰에 비해 비리가 훨씬 많은 것이다. 실제로 이건 프랑스군이 하고 있는 건데 계급정년은 없고 총정년만 60살이다. 60살 미만이면 어떤 계급에 있어도 상관없다 이거지. 프랑스군은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등병부터 올라간 탓에 50살 먹은 소위들도 즐비하다. 이런게 정예 강군이지 맨날 사고칠 새끼들이라도 남자는 무조건 잡아넣는 한국군이 정신병자 군대다.

    그런 즉 한국군은 지상 최악의 오합지졸이고 그게 바로 징병론자들의 뗑깡에 기인하는 것이다. 외국에서 군대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잘 살펴봐. 한국식 징병제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오직 그것밖에 안보인단 말이다. 이스라엘군은 한국군보다 병력이 훨씬 적어서 육해공군 전군 총사령관이 소장인 군대이고 더군다나 이스라엘은 허구한날 팔레스타인과 이집트 같은 나라들한테 자살폭탄테러를 당하는 등 전면전 상황인데도 조기결혼, 하레디파, 무신론자 등은 죄다 병역이 면제될 정도로 병역이 관대하다. 한국처럼 이렇게 악랄한 징병제를 하지 않는다. 징병제는 모든 화의 근원이고 백해무익인 쓰레기일 뿐이라는 것은 한국군과 다른 나라 군대를 비교하기만 해도 바로 알 수 있는 진리이다.

    오죽한하니 영국 왕립 국방연구소에서는 "보병만 고집하는 한국군은 지상 최악의 오합지졸이며 그런 한국군은 미래전으로 가는 첫 단계에서 절대 살아남지 못한다"라고 평가했을 정도이다.

    세계 독재자 랭킹 12위 박정희 씹새끼한테 더 이상은 속지 마라. 이미 그 독재자 새끼의 딸년을 우리 모두의 힘으로 내쫓지 아니했느냐.

    징병론자들아, 정신차려라. 너네가 미치광이들이다.

  • 국군의 주적은 병역의 의무 2017.07.21 19:42 신고

    한국군이 왜 이렇게 전 국민을 모두 군대로 쏠아넣냐 하면 이유는 간단해.

    세계 독재자 랭킹 12위에 매국노로 악명높은 박정희가 국민들을 통제하고 자신을 반대하지 못하게 막기 위해 찍소리 못하는 군대에 국민들을 죄다 쏠아넣기 위해 현재와 같은 방식의 징병제를 만든 것이다. 원래 한국에서 징병제는 이렇게 악랄하지 않았다. 실제로 대학교에 학적등록만 해도 병역 면제였고 김영삼이 그렇게 면제됐다. 그걸 없앤 게 박정희다. 박정희 때문에 대학생이 군복무를 하게 된 거다.

    그리고 그걸 북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다는 변명을 싼게 박정희다. 실제로 박정희는 지금은 대통령이 된 문재인을 납치해다가 특전사에 잡아넣었을 정도로 악랄한 놈이고 자기 골리는 대로 하는 데에 티끌만큼이라도 걸림돌이 되는 자들은 모조리 납치해서 제거하려 했다. 솔직히 김대중은 단지 야당 의원일 뿐이였는데 그런 김대중을 살해하려고 여러 번 시도한 게 박정희였고 실제로도 김대중을 욕하는 사람들마저도 박정희의 명령에 의해 자행된 김대중 납치 사건을 명백한 테러라 단언하고 있다.

    또한 박정희는 한국에서만 평가가 엇갈리지 한국 이외의 모든 나라에서는 악질 독재자이자 매국노로 아주 버러지 취급을 당하고 있는데 특히 아돌프 히틀러를 몸소 겪어본 독일이 제일 심하다. 독일에서는 박정희를 "아시아의 히틀러"라며 마음속 깊이 증오하고 있다.

    그러니까 징병론자 그 멍청이 새끼들은 독재자의 거짓부렁에 속고있는 거야.

  • 국군의 주적은 병역의 의무 2017.07.21 20:04 신고

    지금은 모병제를 하는 독일군의 유일한 문제점이 바로 이 새끼들이 휴가내고 아르바이트를 뛴다는 거야. 6주 뛰고 1천만원 먹거든. 나라를 지키라고 뽑은 군인들이 용병 알바를 뛰고 있어. 근데 왜 독일 국방부는 그걸 묵인하는 줄 알아? 그게 죄다 실전경험이거든.

    반면 한국군은 문제점이 아닌게 없어.

    첫째, 인사적체로 인해 군대 지휘부가 부패했어.
    둘째, 전국민을 모두 징발하다보니 이찬희같은 게 섞여와서 군대에 문제가 크게 발생하고 있어.
    셋째, 이 병신 새끼들은 은폐만 잘하지 전투력은 없어.
    넷째, 병력을 너무 학대하고 예산을 너무 사적인 용도(골프장 등)로만 사용한다.
    다섯째, 계급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휘계통이 먹통이야. 서로 나잘났다고 지랄이거든.

    이러니 한국군은 독일군과 맞붙으면 누가 생각해도 독일군의 압승이다. 한국의 국방력은 전세계적으로도 하위권이며 국방백서가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거다.

  • 에휴 ㅉㅉ 2017.09.24 00:52 신고

    ㄴ 뭐래니 자위대는 전차 궤도가 행사중에 빠지고 그런 나라 인대 게다가 그새끼들 무기는 ㅈ밥인거는 밀덕들이면 다 아는 사실이고 오합지졸이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냐? 징병제인 이스라엘도 중동 국가들과 몇차례 전쟁에서 모두 승리 했는대?
    그리고 문재인을 납치 한게 아니라 당시에는 시위 하다가 그러는 경우도 다수 있었음
    어디 북한에서 타자 치냐? 세계에서 국산 무기를 만들고 있는 나라는 선진국을 제외하고는 없는 것으로 아는대 국산무기를 만들고 있는 나라가 하위권이란다. 논리가 병신이라 뭐라 반박을 할수가 없네 혹시나 나 때문에 아오지 끌려가면 나 원망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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