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 : 강원대학교 김상훈 교수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에 앞서 계룡대 비상 활주로에서는 특전사 고공강하팀의 연습이 한창이었다. 그들과 함께 시누크 헬기와 수송기에 탑승하여 6,000피트 상공에서의 짜릿한 고공강하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사진설명] 고공강하에 앞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특전사 707부대원
[사진설명] 강하직전 마인드맵 훈련을 실시하고있는 대원들
[사진설명] 강하직전 최종 점검을 하고있는 팀장
[사진설명] 집단강하를 위해 수송기로 이동하고 있는 특전대원들
[사진설명] 수송기에 탑승전 최종점검을 실시
[사진설명] 강하직전 외부를 살피고있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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