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고 女기자들, ROTC 女후보생 집중 해부하다

아미고 기자들, ROTC 女후보생 집중 해부하다?!

ROTC 후보생 하계 입영훈련


많은 사람들이 가장 '남성적인 조직'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도 '군대'를 떠올릴 것입니다. 이토록 남성적인 ''이라는 조직에 근무하고 있는 '여군'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남다릅니다. 같은 군복을 입고 지나가더라도 여군은 더 눈길을 끌게 되죠. 최근,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편이 아주 높은 관심속에 성공리에 방송되면서 여군이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도 많이 알려진 것처럼...

여군이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는 남성이 대부분인 조직에서 그들만의 악과 깡으로 남성과 동등하게 훈련받고, 맡은 바 임무를 해 내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응원하게 하고, 공감하게 하며, 감동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군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그들의 이야기를 구독자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기 위해 대학생 기자단 <아미고> 4기가 학군사관후보생 하계입영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보았습니다. 이번 취재를 위해 특별히 저희도 여기자들로만 취재진을 꾸렸답니다~^^


 

지난 629일부터 충북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는 ROTC 학군 후보생들의 하계입영훈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6월부터 8월 중순에 이르기까지 약 8,600여 명의 후보생들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4주 동안 훈련을 받게 되는데요. 그 열띤 훈련 현장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이런이런...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렸습니다. ㅠㅠ 취재에 대한 걱정보다 빗속에서도 아랑곳 않고 훈련을 받아야 하는 학군후보생들이 걱정이었죠.

그런데 웬걸, 현장에 도착해보니...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후보생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수많은 학군 후보생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몇몇 후보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저희가 취재하고 싶었던 후보생들입니다. 모두 대한민국의 늠름한 장교로 성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네요~!

 

  

 

저희 기자단은 먼저 사격술 훈련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사격술이란, 표적을 명중시키기 위하여 사격기술을 숙달하고 사격 연습과 가늠자 조정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으로, 숙달 후에는 실제 사격을 하는 훈련을 받게 됩니다.

 

그곳에서 열심히 훈련 중인 한 여후보생에게 인터뷰를 요청해봤습니다.

 

이다예/성신여자대학교 55기 후보생

 

Q) 훈련의 절반이 지나 3주차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동안의 훈련을 받으면서 느낀점을 말씀해 주세요..

A) 가장 많이 느꼈던 점은 지난 겨울에 있었던 기초군사훈련 때보다 남후보생들의 체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남후보생과 비교하여 신체적,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꼈던 적도 있었지만 굳은 정신력과 악과 깡으로 훈련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훈련을 통해서 얻게 된 것과 앞으로의 포부는 무엇인가요?

A) 제가 훈련을 잘 하지 못하면 다 죽는다는 생각으로 임했기 때문에 책임감도 생기고 동기들 간 전우애가 많이 생겼습니다. 앞으로의 포부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열심히 임하고 뒤처지지 않게 잘 따라가서 건강하게 퇴소하는 것입니다.


 

 

 

 

남군 못지않은 그녀들의 끈기 있는 모습에 감탄할 무렵, 한 남후보생이 자신이 여후보생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인터뷰를 자청하였는데요... 무슨 사연일까요? ^^

 

▲ 곽형찬/조선대학교 54기 후보생

 

Q) 지금까지 훈련을 하면서 후보생에 대한 생각과 즐거운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말해주세요.

A) 남성만 있는 군보다 여성이 있는 군이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간다는 것을 느낍니다. 군대 안에서 여후보생들이 남후보생 못지않게 역량을 발휘하는 것을 보고 놀랐고, 임관후에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군장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즐거웠던 에피소드는... 평소에는 단복을 입고 단정하게 꾸미고 다녀서 잘 몰랐는데, 훈련 후 위장을 지우고 맨얼굴로 만나는 여후보생들은 우리와 다름 없는 그냥 똑같은 군인이구나...ㅎㅎ 하고 느꼈던 것입니다.

 

^^ 조금은 짓궂은 남후보생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이어서 화생방 훈련장을 가 보았습니다.

 

화생방 훈련이란, 방독면 착용법을 터득하고 방독면의 중요성을 강조시켜, 화생방전에서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하는 훈련입니.

 

 

아미고 기자단이 방문했던 그 날은 아쉽게도 화생방 실습은 없었습니다. 후보생들은 화생방 실습에 앞서 사전 교육을 한창 받고 있었는데요. 살짝 이야기를 들어보니 1년차인 55기 후보생들에게 화생방 훈련이 가장 긴장되는 훈련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하네요. 그래서일까 조금은 경직된 분위기가 그들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 하였습니다

일사불란한 훈련현장에서 열심히 교육 중인 여자교관님을 발견한 아미고 기자단! 어머 이건 꼭 해야 하는 인터뷰~~ 조심스럽게 다가가 인터뷰를 요청해보았습니다. 교관님~ 안녕하세요~!! ^^

 

▲ 박미희 대위/화생방 교관

 

Q) 훈련을 진행하시면서 女후보생을 봤을 때 교관님께서 느꼈던 게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여후보생들이 굉장히 진취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입니다. 강한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자원하여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원들인만큼 적극적인 의지와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건 저뿐 아니라 모든 교관들이 느끼는 바이기도 합니다. 

Q) 여군 선배로서 女후보생들에게 조언을 해 줄 말씀이 있다면요?

A) 제가 후보생시절에는 남후보생, 남군이 되어가는 과정을 훈련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 가운데 여성성을 버리지 않고 군에 조화롭고 필요한 모습으로 가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모습이 군을 더 잘 발전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여성 장교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생방 훈련장에서 모든 취재를 마치고 돌아가려던 순간, 어딘가에서 울리는 총탄소리를 듣고 재빠르게 그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총탄소리가 났던 그곳은 바로 55기 후보생들의 기본전투기술훈련 현장입니다!

  

기본전투기술이란, 각개전투와 분대전투기술을 합쳐놓은 것으로 각 훈련상황을 극복하면서 적 진지를 점령하고, 적과 마주쳤을 때에는 끝까지 싸워 그 상황을 종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코스별 극복 훈련입니다.

  

특히, 기본전투기술은 후보생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학생주도 학습방법을 적용하고 있었는데요. , 상황을 부여하고 교관이 직접 개입하지 않은 가운데 후보생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죠.

 

서지민/경남대학교 55기 후보생

 



체력 소모가 많은 기본전투기술 훈련장에서도 여분대장이 남군들을 지휘하며 앞서 달려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글의 서두에서도 이야기 했던, 그들만의 악과 깡으로 남성과 동일하게 훈련받고, 맡은 바 임무를 완벽히 해 내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응원하고 그들에게 감동받은 스스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여후보생들에 대한 취재를 통해 그들이 지니고 있는 군에 대한 열정과 끈기, 자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취재를 마치고도 씩씩하게 훈련장을 종횡무진하는 여후보생들의 모습이 머리를 맴돌았습니다. 우리는 여후보생들이 이렇게 잘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여후보생들을 양성하는 성신여자대학교 학군단 군사학 교수이자 육군학생군사학교 2교육단 2교육대대의 교관이신 이성희 교수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 이성희 교수/독도법 전문교관

 

Q) 남후보생과 구별되는 여후보생만의 특징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여후보생들은 하지 않아도 되는 국방의 의무를 하겠다고 자원한 인재들입니다. 이러한 동기가 후보생 생활에 있어서 표출되는 모든 힘과 행동의 원천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남후보생들보다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가 잘 갖춰져 있기에 장교로서 요구되는 자질을 구비하는 데도 더욱 장점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이와 더불어 평소 후보생 생활을 할 때에도 여후보생들은 동기와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높아 교육성과가 극대화 됩니다.

 

이번 하계훈련에는 약 480여 명의 여자후보생들이 동료 남자후보생들과 동일한 환경에서 강도 높게 훈련 받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에서 본 그녀들의 모습은... 아직까지 여군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자리 잡고 있기에 이를 극복하고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후보생들 스스로도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사회적 엘리트를 육성하는 ‘ROTC’제도. 그 중에서도 여후보생의 ROTC의 역사는 길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그녀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건 저 뿐만은 아니겠죠? ^^

 

<글/사진_ 아미고 4기(김민지·김은지·이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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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파동 2015.08.10 19:14 신고

    여대를 나온 사람입니다.
    내가 지금 학교에 다닌다면 지원해 보고 싶네요. 여군 ROTC의 좋은 소식에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쁜 교정에서 정복을 입은 씩씩한 여학생들을 생각하니.....ㅠㅠ
    모두 열심히 하셔서 훌륭한 장교가 되기 바랍니다.

    • 스완키 2017.02.14 14:36 신고

      젊은날의 명예
      끊임없는 고동소리

      아 !
      그대 이름은 ROTC

  • 한경주 2015.08.13 04:48 신고

    < 2016년 소령진급 심사결과 - 출신별 진급률 >
    ★ 출신별 소령 진급률
    1. 육사: 82.8%
    2. 학군: 37.1%
    3. 3사 ; 28.5%
    4. 여군: 23.1%
    5. 학사: 23%
    6. 간부: 11.6%

    ★ 근무평정 우수자가 1차 진급할 확률은 93.9%.
    근무평정과 진급과의 상관관계 정비례함.
    그러나, 차수가 높아질수록 근무평정보다 교육우수자의 진급확률이 높아짐.
    (4차 진급자 -- 근무평정 우수자 57%, 교육우수자 93%)
    ★ 초군반, 고군반 및 각종 선발 교육성적 매우 중요함.
    중령 이상급 선발시 - 육대성적 매우 중요.
    ★ 중령진급까지는, 2011년 진급심사부터 출신구분없이 자유경쟁 선발. (출신별 T/O 폐지)
    ★ 대령진급부터 ~ 장군은 출신별 T/O제가 있슴.

  • 다시 태어나도 2015.08.18 02:00 신고

    안녕하세요?
    ROTC 출신 예비역 중위입니다.

    일단 장교와 병사에 대해서 먼저 인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사로 군에 다녀오게 되는데, 그들이 보았던 장교들의 단편적인 모습만을 보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장교는 병사들과 달리 군에 있는 자체의 스트레스 말고도 위, 아래로 치이는 일이 많아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다보니,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 사람들은 짜증도 잘 내고, 화도 잘 냅니다. 그래서 안 좋은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게 장교의 전부가 아니란 걸 반드시 인지하셔야 됩니다.
    장교의 특성은 흔히 알고 있듯이 리더십 배양에 대단한 기여를 합니다.
    사실 저도 그러한 것에 흥미를 느끼고 시작했지만, 정작 복무할 때에는 그다지 크게 느끼는 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역하고 나서 현재를 살아가는 이 시점에는 너무나도 다른 제 모습을 스스로 느끼고 장교로 군대에 다녀올 수 있었던 기회에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남다른 책임감을 갖게 합니다.
    물론 장교들 중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애초의 그들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그마저도 좋아진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따르는 부하들을 잘 통솔해야 하며, 떨어지는 임무에 대한 책임을 혼자 짊어지기 때문에 다소 부담은 될 수 있지만, 장차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엄청난 역량이 쌓여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평생 하는 것도 아니고, 2년 4개월간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돈 주고도 못하는 경험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장교와 병사의 경험의 질적 차이는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동기들이 이런 농담을 주고 받곤 합니다.
    '다시 장교로 오라면 올 거냐?'라는 질문에 '때려 죽여도 안 온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럼 장교로 온 거 후회해?'라는 질문에는 '그건 절대 아니다. 내 자식도 장교로 보내겠다.'라고 합니다.
    고생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값진 고생이라는 것이지요.
    젊어서는 고생을 사서도 한다는 선조들의 말씀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란 걸 유념하셔야 하겠습니다.

    단순히 취업준비를 더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은, 현재 제 시점에서는 아무 것도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요즘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로 바뀌어 가는 추세라는 건 알고 계시겠지요?
    자격증이 많고, 경력이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정작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한다면 말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스펙'을 중요시하여 선발했던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결과물들로 나옴으로써 '스토리'로 옮겨갔다는 것은 '스펙'의 중요성이 크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지요.

    실제로 회사에 취업을 해서 일을 시작하게 되면, 그간 준비했던 스펙들은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요? 일부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처음 접해보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생소할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성실성과 책임감입니다.

    '스펙'과 '학력', '자격증' 등은 그 사람의 성실성을 객관적으로 도식해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일 뿐이지 그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경력을 쌓더라도 조금 더 값지고 올바르게 쌓아야 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제 동기생 중 하나도 소프트웨어를 전공했습니다. 그 친구는 정보통신 병과로 가서 전방 수색대대 통신소대장을 했었지요. 전역 후 삼성에 바로 취직이 되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방 사립대 출신인데도 말이지요.
    그 친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펙? 영어점수? 제가 알기론 요즘 중고등학생들보다 형편 없습니다. 취업 준비도 말년에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임무를 맡기고 싶은 친구였지요.

    우리는 그것을 캐치하여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 나와 대화만 나누었을 뿐인데도 신뢰가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일을 맡기고 싶고, 맡겼을 때 안심할 수 있는 사람이 말입니다.

    물론 애초에 타고난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장교는 그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들어 IT 계열의 전공을 살리고자 한다면 정보통신 병과밖에 없습니다.
    단지 컴퓨터만 쳐다보면서 되도 않는 경력 쌓으려고 하지 마시고, 운동도 잘하고 사회생활 경력도 쌓고 다방면에서 팔방미인이 될 수 있는 좋은 길을 갈 것을 권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못 받아들이고는 개인의 그릇과 역량의 차이지만, 적어도 제가 봤던 동기생들은 원래의 모습들 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친구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모쪼록 좋은 선택하셔서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 성준영 2015.08.19 15:57 신고

    대학생들이 취업이 힘들다고 스펙 쌓느라고 돈을 쳐바르고 있는데, ROTC가 진찌 스펙쌓기다. 쓸데없이 돈낭비, 시간낭비하지 말고 ROTC를 해라.
    ROTC가 힘든길이기는 하지만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특히 여대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선배들의 덕을 톡톡히 볼것같다.

  • 송길준 2015.08.22 15:11 신고

    ROTC는 대학의 에이스 들이다.
    그런만큼 대학의 명예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ROTC와 대학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고, 품격을 드높이는 멋진 장교후보생이 되어라 !

  • 홍영표 2015.08.23 03:19 신고

    여군 ROTC를 하게 된다면,
    목표를 군대로 잡을것이냐 ? 사회로 잡을것이냐? 분명히 해야 합니다.
    여성이 직업군인을 목표를 잡았다면 전투병과를 택한다면 보병, 정보, 공병, 정보통신, 항공으로 하세요.
    기행병과는 의정, 정훈, 인사행정(부관)이 괜찮아요...
    사회로 나올 것이라면, 아무 병과든 상관 없지만,
    굳이 전투병과를 가는것 보다는 기행병과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적성에 잘 맞는것을 골라야 합니다.

    ROTC출신은 군대에서는 육사 다음으로 진급이 잘됩니다. 가보시면 알아요...
    사회로 나와도 남자보다는 수월하게 진출할수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여군 ROTC에게 주어진 길은 다양하게 열려 있습니다.
    본인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아가며 도전하고 쟁취하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파이팅 2015.08.23 10:05 신고

    이제는 ROTC가 대통령도 무시할수 없는 집단이 되어버렸다.
    ROTC는 모든 분야에 걸쳐 지도자급으로 있기 때문에 이번에 집단으로 청와대 초청을 받는 이유다.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압력단체(?)가 있지만, ROTC 만큼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단체는 없다.
    언제 어디서나 조직을 이끌어가는 수장이 되어 ROTC 정신으로 성공신화를 만들어라 ~~

    • 광릉수목원 2015.08.24 16:51 신고

      이번 청와대 모임에 단체로 초청을 받은것은 ROTC의 위상을 보여준것이다.
      직장이나 군대 뿐만아니라 국가적으로도 ROTC의 필요성을 의미한다.
      나도 이번에 청와대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 에휴

  • 인사담당 2015.08.23 11:01 신고

    < 2016년 임관하는 학군사관 2년차 학생들에게 >
    삼성그룹 하반기 ROTC 후보생 임관前 채용계획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바람.

    ○ 모집부문 및 전공학과
    - 연구개발 : 전기, 전자, 기계, 물리, 화학, 화공, 재료, 금속공학
    - 소프트웨어 : 전기, 전자, 전산
    - 영업마케팅 : 全 전공
    - 경영지원(재무) : 상경계열 전공

    9월경 삼성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지원서 접수가 예정되어 있으니 참고할것.

  • 김문석 2015.08.26 14:07 신고

    교환학생이란,
    일반 어학연수와 달리 파견 기간동안 재학생 신분이 보장되며
    등록금은 본교에서 납부하되, 상대국 학교에서는 등록금이 면제됩니다.
    또한, 파견 기간동안 취득한 학점은 본교에서 인정되는 제도입니다.

    ROTC 후보생도 해외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협약대학에서 군사학 학점을 취득하면
    교내 군사교육 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미국 ROTC 교육을 수료하고 돌아오는 후보생들이 생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말 놀랍고, 신기합니다.
    점점 더 많은 ROTC 후보생들이 해외에서 견문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그린베레 2015.08.28 05:35 신고

    미국의 새로운 육군참모총장에,
    ROTC 출신의 마크 밀리 전 전력사령관(56)이 취임했다.
    밀리 총장은 알링턴 국립묘지 부근인 버지니아주 마이어·헨더슨 합동군사기지에서 취임식을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미국은 게릴라와 테러범은 물론이고 국가로 자처하는 다양한 적들에 맞서 이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밀리 육군참모총장은 공수사단, 특전단(그린베레), 보병사단, 산악사단, 기갑사단 등에서 근무를 한 전형적인 야전군인이다.

    명문 프린스턴 대학의 학군단(ROTC)을 거쳐 1980년 임관했다.

    • 방추 2015.09.02 06:38 신고

      미국은 웨스트포인트,ROTC,OCS 출신들이 참모총장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육사만 총장을 해먹는 이유가 뭐냐 ?
      한국은 선진국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강한육군을 표방하는 한국이 선진육군이 되려면 육사의 카르텔을 타파해야만 한다. 출신을 떠나서 능력있는 사람이 진급을 해야 하며, 끼리끼리 해먹는 현재의 대한육군 조직은 반드시 부패하게 되어 있으며, 나라를 좀먹는 지름길이다.

  • 불사조 2015.08.29 18:37 신고

    인서울 나와도 취직이 힘들어진 미친세상에서
    스펙을 쌓는거라면 ROTC 추천함

  • 현대중 2015.08.29 23:34 신고

    여군 ROTC를 하면 진취적인 여성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 여형섭 2015.09.02 17:09 신고

    rotc는 자타가 공인하는 문무를 겸비한 장교다
    옛날부터 rotc의 모교인 학군교를 문무대라고 부르는 이유다
    사회취업도 좋지만 군대에서 장기복무를 해서 장군이 되어라
    여대생 이라면 rotc를 강추 강추하고 싶다.

  • 장윤호 2015.09.03 19:32 신고

    사병들의 군 복무기간이 조금 짧아 졌다고 장교를 기피하는것 같은데.......ㅋ
    장교가 군대생활 하면서 얼마나 자유로운지 군대를 가봐야알지.....ㅎ
    아무리 힘든부대를 가더라도 사병보다 장교가 10배 낫다.

  • 박병욱 2015.09.05 16:15 신고

    출신별로 진급과 보직을 둘러싼 군 조직 내 알력은 개개인의 능력을 떠나 화합을 저해하는 암적 존재다. 문제는 이 같은 갈등이 군의 말초신경 역할을 하는 초급장교(소위) 양성체계에서 비롯됐다는 점이다. 군 당국이 육·해·공군 사관생도 양성 교육에만 치중하고 초급장교의 70~80% 이상을 차지하는 ROTC 출신들의 질적 향상에 소극적이라 비사관학교 출신들의 입지도 그만큼 좁아지고 군이 활력을 잃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돈의 힘 2015.09.09 01:11 신고

    <사병 - 21개월>
    이병 129,400 * 3 = 388,200
    일병 140,000 * 7 = 980,000
    상병 154,800 * 7 = 1,083,600
    병장 171,400 * 4 = 685,600
    총 = 3,137,400원

    <ROTC - 28개월>.
    소위 1호봉 1,184,800 * 6 = 7,108,800
    소위 2호봉 1,261,700 * 6 = 7,570,200
    중위 1호봉 1,306,800 * 12 = 15,681,600
    중위 2호봉 1,387,700 * 4 = 5,550,800
    각종 수당(교통비 부식비 식사지원비 초과근무 피복비) 300,000 * 28 = 8,400,000
    명절보너스 800,000 * 4 = 3,200,000
    성과상여금 1,500,000 * 2 = 3,000,000
    퇴직금 3,500,000
    총 = 54,114,000원

  • 1234 2015.09.16 08:29 신고

    여자 Rotc...... 에휴

    • 바락 오바마 2015.09.17 02:17 신고

      스펙 쌓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하여간 이것도 능력이다.
      나중에 취업은 쉽게 하겠지만, 군대생활하는 동안 만큼은 국토방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람.

  • 모형운 2015.09.21 01:35 신고

    군대를 가보면 쪽수가 많은게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됨.
    마치 집안의 형제들이 많으면 힘이되고 재미난 것처럼...
    여군장교의 대세는 ROTC가 될것으로 보임.
    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게 아님.

  • 김국수 2015.10.02 08:20 신고

    열심히 노력해서 군대에서는 야전군 사령관, 사회에서는 대기업의 CEO가 되어라 !
    앞으로 육사출신은 점점 별 볼일 없어진다.
    똑똑한 ROTC 장교들이 대한민국의 길잡이가 될것이다.
    화이팅 !!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_fish_man1?36688 좋은날 2016.06.08 15:32 신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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