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서 지원한다, 백룡행복드림팀!

육군 제32보병사단은 해안 소초와 소파 견지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군악대 락밴드를 중심으로 한

위문공연과 정비지원, 시설보수, 의료지원, 사기양양 분야 등 20명으로 구성된 '백룡 행복드림팀'을 구성,

지난 3월 14일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데 예하부대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찾아가서 지원한다는 백룡 행복드림팀의 출발을 동행해 보았습니다.

 

백룡 행복드림팀이 이번에 찾아갈 부대는 00 지역의 해안 소초인데요!

먼저 해안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소초 부대원들을 부터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룡 행복드림 팀보다 먼저 소초에 도착하여 보니 경계작전을 마친 소초원들은 이미 백룡 행복드림팀을

마중하기 위해 부대 앞에 집결해 있었습니다.

 

 

반가운 손님이 오는 날이라 그런지 부대원들의 모습은 아주 활기가 넘쳐 보습니다.

 

 

'백룡 행복 드림팀' 락밴드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락밴드의 공연은 소초원들을 위해 특별히 바이올린과 색스폰 독주, 노래 및 장기자랑, 콩트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아니...그런데 웬 금발의 여성이 보이시죠!

미수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비키라고 아시나요?

이날 '신나군'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취재를 왔었는데 이 프로그램의 리포터인 비키도 부대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락밴드의 공연은 신나는 음악 싸이의  "챔피언"을 연주하며 소초원들과 행복드림팀은

하나가 되어 신나게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냈습니다.

 

 

 

 

 

부대장은 이날 가장 공연을 즐겁게 즐기고 장기자랑을 선보인 두 명의 병사에게 특별휴가를 선물했습니다.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휴가증도 받고....행복두배, 기쁨 두 배입니다.

 

 

 

행복드림팀 덕분에 병영 행복지수를 높인 소초원들, 행복한 미소와 사기를 가득 담고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행복지원의 위문공연은 끝이 났습니다.

이날 촬영한 사진은 소초원 모두에게 전달되어 소초원간 전우애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행복드림팀의 정비팀은 기동장비, 일반장비, 화력장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보수팀은 시설물 점검과 옥내외 전기점검 및 보수 등을 실시합니다.

 

 

 

이발도 하고....

 

 

검안기를 이용해 안경을 착용한 병사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도 실시하고..

 

 

의료지원팀은 식당, 화장실, 생활관에 대한 위생상태 점검과 소독을 마치고 소초원에 대한 진료를 포함한 

건강검진 및 치료도 병행하여 실시합니다.

 

 

행복드림팀의 지원으로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과 병영 행복지수가 상승하고 사기 또한 충만된 소초원들은 다시 부대를 정비하고 본연의 임무인 해안 순찰 및 경계작전에 투입됩니다. 

 

 

 

 

 

다시 해안 순찰을 나가는 소초원들!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소초에서 보았던 백룡 신조에는 아직도 기억나는 문구가 있습니다.

" 전우와는 생사를 같이하고 조국과는 운명을 함께 한다"는... 

 

 

"계속되는 해안경계작전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저희 소초에 찾아 준 백룡행복드림팀은 소초원들을 활기차게 해주고 햄복감을 심어준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저희들의 임무인 해안경계작전에 만전을 기함으로서 이에 보답하겠습니다!"

 

 

32사단 인사참모 구경영 중령은 "격오지에서 고생하는 백룡 용사를 위해 행복을 지원하는 백룡 행복드림팀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최초 백룡행복드림팀은 격오지 부대에 대한 행복지원으로 계획하였으나. 장병들의 

뜨거운 반응과 부대별 요청으로 사단의 모든 예하부대의 지원소요를 파악하여 백령전우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위하여 기존지원팀에 이발지원, 전산지원, 치과지원등 지원분야를 확대하여 운영하고, 위문공연도 

공연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수준 향상을 기획하는 등 전반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출발!

백룡 행복 드림~~~~팀!

 

<글/사진 임영식기자>



Trackbacks 0 / Comments 3

  • 독수리 2013.05.24 22:04

    해안순찰중인 육군 장병들의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 김병관 2013.06.02 19:18

    대대장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병장 김병관 .

  • 화이팅 2014.10.30 12:27

    32사단 후방이지만 gp매복보다 더 추운 것이 겨울 해안매복인걸압니다. 후배님들 화이팅하세요! -태안격오지에서 근무했던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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