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미터 가량 떨어진 표적을 장마로 군용 짚차도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질은 진흙탕을 달리면서 사격하는데 새끼손톱보다 훨씬 작아 보이는 표적지 안에 쏙 쏙 들어가는 것이 신기하다.
2,000 미터 가량 떨어진 표적을 장마로 군용 짚차도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질은 진흙탕을 달리면서 사격하는데 새끼손톱보다 훨씬 작아 보이는 표적지 안에 쏙 쏙 들어가는 것이 신기하다.
'든든하軍 > 현장취재 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감온도 영하 40도... 최고지에서 만난 용사들 (0) | 2008.01.29 |
---|---|
수도기계화사단 기갑수색대대(2편) (0) | 2007.10.26 |
폭염과의 한 판 승부 - 2 (0) | 2007.10.23 |
폭염과의 한 판 승부 - 1 (0) | 2007.10.23 |
포병학교 (0) | 200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