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최초! 항공운항 준사관 부자(父子) 탄생
'육군 최초! 항공운항 준사관 부자(父子) 탄생' 5,000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탑헬리건 출신의 베테랑 조종사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어릴적부터 동경 했던 아들은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지난 6월 23일, 육군 항공 역사상 최초의 '항공운항 준사관 부자'가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양성진(아버지), 양한솔(아들) 준위. 아들의 임관식에 참석한 아버지는 "참 대견하다. 어떤 임무도 완수하는 항공 운항 준사관이 되기 바란다"며 애정 어린 격려를 보냈는데요. 대한민국 창공을 함께 지켜나갈 이들 부자에게 힘찬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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