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달, 함께 현충원을 찾은 국군 가족
아버지는 육군 원사, 어머니는 예비역 하사, 아들은 공군 소위, 딸은 해군 하사. 가족이 함께 육, 해, 공군을 책임지고 있는 어벤져스 가족을 소개합니다. 시영ㆍ연우 남매는 어릴 적 아버지를 보며 군인의 꿈을 키워 왔는데요, 꿈을 향해 노력한 끝에 드디어 올해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함께 현충원을 찾은 국군 가족. 순국선열께 인사드리며 "가족 모두 각 군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임무수행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는데요. 군은 서로 달라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 우리는, 자랑스런 국군 가족입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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