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자를 구한 7사단 장병
오토바이에 깔린 사고자를 발견한 7사단 유은희 중사와 장우현 하사. 즉시 차를 갓길에 세워 오토바이에 깔린 주민을 구출하고 119에 연락 했습니다. 이후 119 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며 차량들을 우회 안내했는데요. 이 사실은 치료를 마친 주민이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지역 언론에 제보하며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두 사람, 참 든든한 육군의 일원입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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