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군복시리즈
취사병
모두가 곤히 자는 새벽 4시. 이들의 아침은 늘 다른 사람보다 빨리 시작합니다. 매일 수백명의 세끼 식사를 책임지느라 전투현장을 방불케하는 취사장에서 팔이 빠지라 허리도 제대로 못펴고 밥을 짓지만 '오늘 밥 맛있다'며 엄지척 해주는 전우들 때문에 엄마의 마음으로 오늘도 밥을 짓는 취.사.병. 군복을 입은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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