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으로 고통받는
남수단에 희망의 빛을!
남수단 파병부대 '한빛부대 7진' 환송식. 4.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80명의 파병장병들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여정에 올랐습니다. 50도가 웃도는 폭염과 모래바람을 이기며 8개월간 임무수행할 '한빛부대 7진' 장병들에게 응원 보내주세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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