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수부대
“우린 최고 파트너”
세상 진지한 관중들에 둘러싸여 샅바를 부여 잡은 두 사람! 3군수지원사령부 91정비대대 장병과 미 194전투유지 지원대대 장병들이 씨름판을 벌이고 있네요. 이어서 줄다리기와 체육대회의 꽃 계주까지. 군수지원체계에 대한 열띤 토의 후 벌어진 체육 한마당! We go together, 함께 갑시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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